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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019시즌 일정 발표…17개 대회, 총상금 146억원

입력 2019-02-27 18:43   수정 2019-02-27 19:00

KPGA, 지난해보다 3억원 증액한 총상금 146억원으로 열려



2019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역대 최대 규모인 146억원의 상금을 내걸고 열린다.

KPGA는 27일 경기도 성남 KPGA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9시즌이 17개 대회, 146억원의 총상금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회 수는 지난해와 같지만 총상금 규모는 3억원 올랐다.

2019 KPGA 코리안투어의 개막전은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이다. 이 대회는 지난 2014년부터 6년 연속 KPGA 코리안투어의 개막전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해 7월에 개최됐던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이 올해는 4월 마지막 주로 자리를 옮겨 시즌 두 번째 대회로 개최된다.

지난해 대비 총상금 규모가 상승한 대회는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과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다. 5월 둘째 주에 열리는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지난해 총상금 5억원에서 올 시즌 6억원으로 1억원 증액됐다. KPGA는 대회의 주최사인 휴온스와 지난해 11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오는 2021년까지 대회 개최에 뜻을 함께 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주요 선수들이 격돌하는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지난해 10억원에서 올 시즌 12억원으로 2억원 증가돼 6월 둘째 주에 개최된다.

총상금 10억원 이상의 대회는 지난해와 같은 9개 대회다. 15억원의 총상금으로 KPGA 코리안투어에서 가장 많은 상금을 내건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5월에서 10월로 자리를 옮겨 팬들을 맞이한다.

양휘부 KPGA 회장은 “최근 2년 간은 시즌을 마친 해에 다음 시즌 일정을 발표했지만 여러 협의 사항으로 인해 두 달 정도 늦게 시즌 일정을 발표하게 되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은 지난해와 같은 17개 대회로 치러진다”며 “투어의 글로벌화와 안정화를 위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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