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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새 SNS 계정? "오랜만이야"…기존 인스타 어떻게 되나

입력 2019-03-04 13:50   수정 2019-03-04 16:34



강다니엘의 새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추정되는 계정이 개설됐다.

강다니엘은 4일 12시 새 계정(daniel.k.here)으로 "안녕. 오랜만이야.(Hello. It’s been so long.)"라는 글과 세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새로운 계정의 프로필에는 "This is the real Daniel.K"라는 글이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강다니엘은 새 계정을 오픈과 맞물려 비슷한 유사 형태의 계정(daniel.k.heres) 등도 생겨나 혼란을 주고 있다.

앞서 강다니엘은 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중에 있음을 직접 밝혔다.

강다니엘은 팬카페에 글을 남겨 "소속사가 SNS 계정을 양도해달라는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면서 "다시 빨리 무대에 서고 싶다"라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3일 "기사를 접하고 고민하는 시간 동안 사실이 아닌 많은 악의적 추측성 기사들이 보도되기 시작하면서 저 또한 많이 당황스러웠다"라면서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로 마음을 다치시게 될 팬 여러분들에 대한 걱정과 기다림이 너무 많아서 내일 낮 12시에 새로운 저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개설하기로 용기를 냈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기존 인스타계정 운영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가는 상황이다.

일부 팬들은 "다니엘이 소속사가 키워준거면 이해라도 가지. 프듀나와서 국민 픽으로 성장했는데 내용증명까지 보내게 만드냐?"라며 반발하고 있다.

강다니엘의 신규 계정 오픈으로 자칫 잘못하면 기존 수백만 팔로우를 확보한 강다니엘 계정은 공중분해될 위기에 놓였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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