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상장사 삼원테크가 테라테크노스에 40억원을 출자한다.
삼원테크는 6일 이사회를 열고 테라테크노스 주식 133만3333주를 약 40억원에 취득하기로 의결했다. 7일 주식 취득을 마치면 소유 주식 수는 147만4999주, 지분율은 56.84%가 된다.
회사 관계자는 "리튬 이차전지 음극소재 산화규소(Si0x) 사업 분야를 적극 공략하기 위한 출자"라고 설명했다.
테라테크노스는 2007년 9월 설립된 산화규소 나노 분말 제조업체다. 그 해 매출액은 없고 순손실 약 2억원을 기록했다. 삼원테크는 건설중장비와 산업차량 등에 쓰이는 유압용 관이음쇠 제조업체다. 지난해 3분기(누적) 매출 152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각각 올렸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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