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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방법, 홍선영 처럼 뷔페 마음껏 먹고 낮잠 괜찮을까?

입력 2019-03-11 09:04   수정 2019-03-11 09:31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간헐적 단식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다이어트 근황이 공개됐다.

홍진영은 "요즘 시간 잘 지키고 있지?"라면서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홍선영은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밖에 안 먹는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먹던 습관 때문에 6시 이후 공복을 참는 것이 고통스럽다고 털어놨다. 홍선영은 "밤에 먹던 습관이 있어 배 속이 오케스트라다. 꼬르륵 거린다. 6시 이후에 못 먹으니까 지금 많이 먹어놔야 한다"고 말했다.

홍선영은 "간헐적 단식이 좋은게 이런 거 안가리고 먹어도 되지 않냐"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거 먹으면서 하나씩 음식 맛을 기억해둘거야. 밤에 배고플 때 생각할 거야" 라면서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었다.

홍선영의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것은 바로 식후 단잠이었다. 낮 3시 홍선영은 침대 위로 올라갔다. 그는 "6시까지 먹어야 하는데 3시간 남았다"고 아쉬워했다. 홍진영은 "홍선영 먹고 자면 살 찐다"라고 소리쳤다.


과거 홍진영도 몸매 관리 비법으로 간헐적 단식을 꼽아왔다. 그는 스스로 "나는 간헐적 단식의 선두주자"라고 말한 바 있다.

간헐적 단식은 일주일에 한, 두번 이상 16~24시간 정도의 단식을 통해 배고픈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를 실천하면 다이어트 효과 뿐만 아니라 당뇨병, 치매, 암을 예방하고 수명이 연장된다고 알려졌다.

SBS 스페셜은 이 식생활이 효과가 있는 이유로 공복력을 이야기했다. 배가 고프면 몸속에서 장수 유전자라고 불리는 시르투인(Sirtuin)이 활성화되고, 성장에 관여하는 ‘IGF-1 ’호르몬이 감소한다고.

'팀닥터 한의사 이현삼의 스포츠 한의 이야기'에 따르면 간헐적 단식에서 주의할 점은 식사 외의 간식은 모두 끊어야 하고, 폭식은 금물이다. 공복감을 최대한 오래가게 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간식은 기껏 조성한 공복감을 망치게 된다. 간헐적 단식의 장점은 체중 감소뿐 아니라 체내 인슐린 수치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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