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연지, 하은 꺾고 최종 우승…조성모도 '극찬'

입력 2019-03-16 20:29  

김연지가 '불후의 명곡-조성모 편'에서 최종 우승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조성모가 출연했다.

이날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이는 나윤권이었다. 나윤권은 '슬픈 영혼식'을 선곡해 애절한 감성을 제대로 표현했다. 두 번째 무대는 그룹 온앤오프가 장식했다. 온앤오프는 조성모의 댄스곡 '다짐'을 그들만의 개성을 담아 새롭게 선보였다. 댄스 퍼포먼스가 곁들여진 이들의 무대는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그러나 온앤오프는 402표를 받은 나윤권에 패했다.

이어 세 번째로는 길구봉구가 무대에 올랐다. 길구봉구는 '아시나요'를 선곡했다. 청아한 조성모의 음색이 돋보인 원곡과는 달리 두 사람의 풍성한 보컬이 돋보였다. 이후 나윤권과 길구봉구 대결의 결과가 공개됐다. 길구봉구는 409표를 받아 402표를 받은 나윤권을 꺾고 새로운 1승을 했다.

김연지는 '가시나무'를 불렀다. 그는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했다며 "우승을 노리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무대에 오른 김연지는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조성모 역시 "'가시나무'를 많은 분들이 리메이크 했는데 그 중에 가장 좋다"라고 극찬했다. 이후 김연지는 421표를 받아 409표를 받은 길구봉구를 꺾고 새로운 1승의 주인공이 됐다.

로맨틱펀치는 '불멸의 사랑'을 록 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했다. 발라드인 '불멸의 사랑'은 록이라는 장르를 입어 음악이 더 극적으로 전개됐다. 특히 배인혁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지만, 로맨틱펀치는 김연지에 아쉽게 패했다.

하은은 조성모의 데뷔곡 '투 헤븐'으로 무대를 꾸몄다. 그는 섬세한 미성과 감미로운 음색으로 관객들은 물론 조성모까지 감탄케 했다. 이후 김연지와 하은의 대결 결과가 공개됐지만, 김연지는 421표로 최종 우승했다.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5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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