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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유통 등 수제화 협업센터 2022년까지 성수동에 들어선다

입력 2019-03-19 15:23  

[ 임락근 기자 ] 서울 성수동에 2022년까지 자동화 장비와 협업 체계를 갖춘 수제화 전문 생산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022년을 목표로 성수동에 수제화 ‘스마트앵커’와 소공인 지원기관인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19일 밝혔다. 건물은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2856㎡ 규모다. 이 건물은 상품 기획부터 생산, 유통까지 한꺼번에 이뤄지는 협업 시스템을 갖춘다. 소공인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공동장비실, 전시판매공간, 입주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정부 예산 50억원을 포함해 총 1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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