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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첫 방송 22.6%…'하나뿐인 내편' 1회 시청률 넘었다

입력 2019-03-24 11:17   수정 2019-03-24 17:00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첫 방송 시청률 22.6%로 출발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1회 시청률은 22.6%·26.6%를 나타냈다.

이는 동시간대 전작인 '하나뿐인 내편' 1회 성적 21.2%를 추월한 기록으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그간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하나뿐인 내편'의 인기를 이어받은 모양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김해숙, 김소연, 유선, 박정수, 최명길 등 걸출한 여배우들은 물론 첫 주말극 출연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 홍종현의 능청스러움도 볼거리로 꼽혔다.

라효진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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