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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 5성급 호텔을 이 가격에? 신혼여행지 '각광'

입력 2019-03-24 14:19  


'신들의 놀이터'라 불리는 아프리카의 섬나라 모리셔스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3일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최근 휴양지와 신혼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모리셔스 공화국(Republic of Mauritius)이 소개됐다.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동쪽 800㎞ 지점의 인도양 남서부에 있는 휴양지로 신혼 여행객에게 선호되는 여행지로 떠올랐다.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이 '신은 낙원을 만들기 전 모리셔스를 만들었다'고 극찬했을 만큼 천혜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섬 면적은 제주도의 1.2배 크기 정도이며 세이셸, 마다가스카르, 레위니옹 등과도 가깝다. 영어와 프랑스어를 공용으로 쓰고 힌두교, 가톨릭, 이슬람 등 여러 종교가 어우러져 있어 문화적 다양성이 살아 있는 곳이다.

1인당 GDP는 세이셸, 적도기니에 이어 아프리카 54국 중 3위를 기록하고 있어 아프리카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 국가로 선정된 바 있다.

모리셔스가 인기 휴양지로 자리 잡은 이유는 천혜의 자연환경은 물론 수준 높은 시설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췄기 때문이다.

현재 모리셔스에는 117개 호텔이 있는데 5성급 이상의 호텔이 32개로 전체의 33%에 달한다.

4성급(25개)보다 5성급 호텔이 더 많은 역피라미드 구조이며, 가격이나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 다른 여행지보다 합리적인 요금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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