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에는 김종태 미래에셋대우 여의도HUB지역본부장, 박소영 수석매니저, 고명환·이동민 라이온투자자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라이온투자자문은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수급추세매매형 일임상품을 미래에셋대우WM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고객 유입 채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김종태 미래에셋대우 본부장은 "업무협약은 지난 달에 체결한 업무 협약의 연장선으로 미래에셋대우는 라이온투자자문의 일임계약상품을 미래에셋대우 PB들이 투자권유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는 투자자를 위한 양질의 주식 투자 일임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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