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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5월의 신부된다…예비신랑은? '회사원'

입력 2019-04-26 10:29  



알리가 새 신부가 된다.

가수 알리 소속사 소울스팅은 26일 "알리가 오는 5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회사원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알리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알리는 예비 남편과 3년 정도 진지한 만남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는 소속사를 통해 "희노애락을 함께할 사람을 찾게 돼 기쁘다. 함께하는 기쁨이 제게 깊이 있는 음악과 또 다른 세상을 경험시켜줄 것을 기대한다"며 "오랫동안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알리는 결혼 후에도 가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알리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아왔다. 2009년 EP 앨범 'After The Love Has Gone'로 데뷔한 이후 KBS 2TV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 2018년 4월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에 남측 예술단 멤버로 합류, 평양에서 직접 공연에 섰고, 지난해 9월 백두산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앞에서 '아리랑'을 열창해 화제가 됐다.

다음은 알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알리 소속사 소울스팅 입니다.

가수 알리가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되어 공식입장 전해드립니다.

알리는 오는 5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회사원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알리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알리는 "희로애락을 함께할 사람을 찾게 되어 기쁘다. 함께 하는 기쁨이 제게 깊이 있는 음악과 또 다른 세상을 경험시켜줄 것을 기대한다. 오랫동안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알리는 결혼 이후에도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많은 축하와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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