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85.96
1.69%)
코스닥
1,133.52
(50.93
4.7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박유천, 옅은 미소띤 채 영장실질심사 출석…쏟아지는 질문에는 '묵묵부답'

입력 2019-04-26 14:59   수정 2019-05-27 13:34

박유천, 오늘(26일) 영장실질심사 출석
회색 정장 차림에 옅은 미소
취재진 질문에는 '묵묵부답'




박유천은 재차 마약 혐의를 부인할까.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박유천은 2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6일 수원지방법원에 출석했다.

회색 정장에 노타이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박유천은 "마약 투약을 안 했다고 했는데 왜 양성 반응이 나온 거냐", "마약 구매와 투약을 모두 했냐", "황하나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생각하냐" 등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대답 없이 건물로 들어갔다.

수원지법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박유천에 대한 구속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박유천은 전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다섯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박유천은 황하나와 마약을 투약한 연예인으로 자신이 거론되자 기자회견을 열어 "결단코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했으나 경찰은 지난 2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사 결과 박유천의 체모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그의 변호인은 지난 25일 "국과수의 검사 결과는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의뢰인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전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