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코이앤에스는 지난 24일 사명을 ‘웅빈이엔에스’로 바꾸고 새 출발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법무법인 웅빈을 모체로 웅빈저작권 연구소, 웅빈씨앤씨, 인포가이드코리아 등이 있는 가족으로 정체성을 확실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자본금을 6억원 증자하고, 정해영 부사장을 다음달 1일자로 사장으로 승진 시킨다고 밝혔다. 정 부사장은 금강기획 등을 거쳐 지난해 초부터 근무하고 있다.
웅빈이엔에스는 현재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 배우로는 김규리 최희서 이상엽 등 20여 명이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스포츠 및 공연까지 영역을 넓혔다.
특히 여자프로골프 선수를 계약?관리한 김성준 대표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이 밖에 마케팅 업계 출신 김영민 이사도 데려왔다. 이를 바탕으로 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이 밖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5승을 거둔 골퍼 김혜윤, 박지영 아나운서 등과 계약을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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