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일 S&T모티브(064960)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9.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잠정공시를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0% 줄어든 2,255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57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S&T모티브는 자동차 부품, 산업설비, 방산업 등의 영위업체로 알려져 있다.
◆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 -0.9% 하회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회사가 발표한 매출액은 증권사 컨센서스보다 -6.3%(-151억 2천만원) 낮게 나왔으며, 영업이익은 증권사 예상치보다 -0.9%(-1억 2천만원) 낮았다.
[표]S&T모티브 분기 실적

◆ 3년 중 최저 실적 기록
이번에 발표한 S&T모티브의 분기 매출액은 이전 3년 중 가장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전 최저 실적이었던 2018년 1분기 보다 -6.0%(-143억 6천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S&T모티브 분기별 실적 추이

◆ 올해 1분기 실적 반영 시 PER 9.5배 → -60.1배
19년 1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S&T모티브의 PER는 종전 9.5배에서 -60.1배로 낮아졌고, PBR은 0.7배로 종전 0.7배와 동일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6.9%에서 -1.1%로 낮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표]S&T모티브 투자지표 비교

◆ 경쟁사 대비 영업이익 증감률 우수, 영업이익 증감률 +29.4%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S&T모티브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의 최근 실적 대비 저조한 편이다. 반면에 영업이익 증감률은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표]S&T모티브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8일간 외국인 729백주 순매수
실적 발표 직전 8일 동안 외국인의 순매수 행진이 계속되었다. 이 기간 동안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29백주, 227백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960백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S&T모티브 주가는 -11.5% 하락했다.
[그래프]S&T모티브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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