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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패닝 기절, 칸 영화제 만찬 중 쓰러져 "드레스 너무 꽉 끼어서"

입력 2019-05-23 13:19  

엘르 패닝, 칸 영화제서 기절
SNS로 "괜찮다" 건강 상태 밝혀
엘르 패닝 "드레스 너무 꽉 끼어"




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이 칸 영화제에서 실신한 이후 건강 상태를 직접 밝혔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엘르 패닝은 지난 14일 개막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엘르 패닝은 쇼파드 트로피 만찬 도중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이에 근처에 있던 배우 콜린 퍼스가 엘르 패닝을 부축했고, 마리온 코틸라드도 그를 돌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엘르 패닝은 21일 자신의 SNS에 "Oops, had a fainting spell tonight in my 1950's Prada prom dress but it’s all good(오늘 밤 1950년대 프라다 프롬 드레스를 입고 기절했는데 괜찮다)"라는 글을 올리며 직접 상태를 전했다.

이어 그는 "드레스가 너무 꽉 끼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와 함께 엘르 패닝은 엄지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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