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 車 재생용품 시장 확대 수혜 예상 등

입력 2019-05-2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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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적자 사업부문 매각…저점 매수 기회
네오팜, 건식기 부문 매출 증가로 실적 기대



김동엽=인선이엔티

건설폐기물 수집, 운반 및 중간처리, 자동차 해체 재활용 등 친환경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투자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수도권 중심으로 폐기물 매립 처리 단가가 매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2015년 4만원대에서 매년 10% 이상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둘째, 10년 동안 발목을 잡혔던 매립사업을 본격적으로 하게 된다. 2분기 중 사천매립장이 본격 가동되고, 광양매립장도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셋째, 국내 최대 규모의 폐차처리장을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 재생용품 시장 확대의 수혜가 예상된다. 6월 코스닥150지수 정기 변경 시 편입 가능 종목으로 거론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권태민=삼성전기

2018년 실적에 비해 과도한 공매도로 본질 가치보다 훨씬 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2019년 1분기에 호전된 실적을 발표하며 반등을 시도했으나 최근 불거진 미·중 무역전쟁 격화 여파로 중국 수출물량 감소 우려가 커졌다. 공매도의 지속적인 증가로 1분기 실적 및 2분기 이후 예상 실적 대비 현저한 저평가 구간에 접어들었다.

적자 사업부문을 삼성전자에 넘겨 펀더멘털(기초체력)도 좋아졌다. 삼성전기를 둘러싸고 최근 나타나고 있는 여러 가지 현상은 저점 매수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2019년 1분기는 갤럭시 S10 모멘텀이 극대화되고 있는 기간이다. 증권사들도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는 삼성전자 갤럭시 S10이 인기를 끌면서 소형·고용량 제품 중심으로 수요가 늘 것이란 관측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김대복=네오팜

네오팜은 화장품(아토피 보습제, 물티슈) 제조 및 판매사업을 하는 중저가 화장품 기업이다. 핵심 원료를 제외한 생산은 주문자위탁생산(OEM)을 통해서 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켓을 중심으로 판매 경로를 확대하는 중이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9.4%, 11.3% 증가한 199억원과 63억원을 나타냈다. 매출은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에 부합했으나 제품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약간 밑돌았다.

지난 4월 16일 20일선을 이탈한 이후 기관투자가들의 매도가 집중되면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5만원 이하부터는 유입되고 있고, 4월부터 건식기 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2분기에 대한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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