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77.25
(170.24
3.09%)
코스닥
1,160.71
(54.63
4.9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혁신기업 최대 70억 지원 '유니콘' 육성"

입력 2019-06-04 17:31  

윤대희 신보 이사장 취임 1년


[ 임현우 기자 ] “단순한 신용보증 기관에 머물지 않고 혁신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습니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사진)은 4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은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채무 보증을 서주는 공공기관이다.

윤 이사장은 “세계 유니콘 기업 중 한국 스타트업은 8개에 불과하다”며 “신보가 스타트업 투자 리스크를 먼저 부담해 대규모 민간 투자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신보는 창업 2~10년 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을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해 최대 70억원의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담 조직을 통해 최장 8년간 컨설팅, 판로 개척, 투자 유치 등도 돕는다.

이와 함께 ‘데이터뱅크’를 구축해 신보가 보유한 21만여 개 기업의 자료를 신용평가사, 은행 등 민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로 했다. 기본적인 재무정보뿐 아니라 설비 가동률, 전력 사용률, 임금 수준, 근로자 숙련도 등 신보가 보증심사 과정에서 확보한 각종 정보를 망라한다. 윤 이사장은 “기업의 미래가치를 보증심사에 반영하고, 기업의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