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307.27
(223.41
3.67%)
코스닥
1,188.15
(22.90
1.9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호박즙 논란' 임블리, 29일 소비자 만나 직접 사과한다

입력 2019-06-21 15:15   수정 2019-06-21 15:17

소비자로부터 뭇매를 맞은 온라인쇼핑몰 '임블리'의 임지현 부건에프엔씨 상무(사진)가 오는 29일 소비자를 만나 직접 사과한다. 호박즙 제품에서 곰팡이가 검출된 '호박즙 사태' 이후 직접 소비자들과 만나는 첫 자리다.

임블리 운영사인 부건에프엔씨는 오는 29일 서울 시내 카페에서 고객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회사 대표 브랜드 격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임블리' 임 상무가 직접 참석하기로 했다. 품질, 고객 응대 등의 문제로 논란이 인 이후 임 상무는 유튜브에 40분 가량의 해명 영상을 올린 바 있지만 고객과는 처음으로 직접 대면하게 된다. 부건에프엔씨는 추첨을 통해 고객 70여 명을 선정, 일정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임블리는 의류로 시작해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를 내는 등 사업 분야를 확장하면서 지난해 매출 1700억원을 거뒀다. 그러나 식품사업 중 호박즙 제품에서 곰팡이가 검출됐다는 제보에 대한 소비자 응대를 두고 논란이 확산하면서 임 상무가 7월 1일 사퇴하기로 하고 사업도 중단했다. 최근에는 블리블리가 피부질환을 일으켰다는 소비자 집단 손해배상까지 제기됐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