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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은퇴언급, '내려옴'에 대한 성숙한 견해 "받쳐주는 선배 되고파"

입력 2019-07-22 13:40  

장윤정 은퇴언급 "초라하게 사라지기 싫어"
장윤정 은퇴언급 "후배들이 나를 밟고 올라가길"



트로트 스타 장윤정이 은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가 지난 14일 방송에 이어 '트로트 퀸' 사부 장윤정과 하루를 함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윤정은 멤버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지금도 후배들이 자주 집을 찾는다. 내가 무명이었을 때, 배가 많이 고팠다. 정말로 잘 먹지 못해 배가 고팠다. 그때가 생각나 후배들에게 좀 밥을 해 주고 먹이고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윤정은 "'까분다'라는 말의 어원이 곡식을 키질 할 때 곡식의 껍질이 날아다니는 걸 '까분다'고 하더라"며 "나는 아무리 키질이 들어와도 안에 남아있는 알맹이 같은 사람이고 싶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나는 이미 내려오고 있는 중이니까 예쁘게 잘 내려와야 한다. 초라하게 필요 없어져서 사라지는 사람 말고 후배들이 나를 밟고 올라갈 때 받쳐주고 싶다. (후배들이) 더 올라갈 수 있게 그런 힘이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라며 은퇴에 대한 성숙한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그러려면 내가 잘하고 있어야 한다. 내려오는 중에 잘하고 있어야 하는 거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상윤은 "처음 듣는 은퇴 방식인 것 같다"며 장윤정의 깊은 마음에 감탄을 표했다.

한편 1999년 강변가요제로 데뷔한 '트로트 퀸' 장윤정은 도경완 KBS 아나운서와 지난 2013년 6월 결혼해 2014년 아들 연우 군, 2018년 딸 하영 양을 품에 안았다.

장지민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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