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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정주리x이국주 "안영미 욕하다 친해졌다…수발 들어야 하는 '영미공주'"

입력 2019-07-25 23:04  



연예계 소문난 절친 정주리-이국주가 두 사람이 친해진 비결을 '안영미 욕하다'라고 털어놓았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박연수, 송지아, 정주리, 이국주, 강예빈이 출연하는 '근황 신고식'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중 정주리는 셋째 아들 출산 후 120여 일 만에 '해투4'로 방송에 복귀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절친 이국주가 출연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주리와 이국주는 처음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를 '안영미 욕'이라고 말했다. 모 방송국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같은 코너를 맡았던 정주리와 이국주는 또 다른 팀원이었던 안영미를 "공주님"이라고 부르며 "정말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지는 안영미의 공주님 같은 행실에 대한 폭로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는 전언. 상상 그 이상의 안영미의 실체뿐만 아니라, 이런 안영미의 수발을 모두 들어준다는 정주리, 이국주의 모습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국주는 "절친 정주리가 먼저 결혼한 게 섭섭하진 않냐"는 질문에 "결혼을 하면 자주 못 볼 거라 생각했는데, 이제 정주리가 항상 집에 있으니 일 끝나면 이제 바로 이 집에 간다"답하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또한 이국주는 정주리의 남편과도 절친이 됐다고 말했다.

정주리의 전쟁같은 육아 이야기와 화제가 된 이국주의 다이어트 비하인드 스토리는 25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공개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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