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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전투' 유해진 "원없이 뛴 촬영, 조우진·류준열 보다 내가 더 잘 뛰어"(인터뷰)

입력 2019-07-31 17:01  





'봉오동전투' 유해진이 강철 체력을 자랑했다.

유해진은 29일 서울시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봉오동전투' 인터뷰에서 "영화 촬영에 앞서 맨날 산에 갔던게 도움이 됐다"며 "제가 류준열, 조우진보다 잘 달린다"고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유해진은 tvN '삼시세끼' 등을 통해 자신의 취미가 등상이라고 밝혀왔다. 유해진은 이날도 "산에서 명상하는게 제일 좋다"면서 등산 예찬론을 펼치기도 했다.

유해진은 "평소에도 8km, 조금 더 뛴다 하면 10km 그렇게 뛰는데 이번에 많이 도움이 됐다"며 "촬영을 하면서 원없이 뛰었다"고 말했다.

유해진은 "영화가 더울 때 시작해서 추울때 끝났는데, 첫 촬영할 때 비바람이 엄청났다"며 "폭탄을 피하는 것도 힘든 데 비바람을 맞으며 뛰었다. 그래도 좋더라. 후련함이 있었다"고 말했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1919년 3.1 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 항쟁이 활발해졌고, 일본은 신식 무기로 무장한 월강추격대를 필두로 독립군 토벌 작전을 시작했다. 독립군은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봉오동 지형을 활용하는 전략으로 승리를 이끌어냈다. '봉오동전투'는 이날의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겼다.

총 제작비 155억 원이 투입된 대작이다. 최근 반일 감정이 고조되면서 더욱 관심을 모으는 작품이다.

유해진은 항일대도를 휘두르는 전설적인 독립군 황해철 역을 맡았다. 황해철은 평소에는 허허실실이지만 전투가 시작되면 민첩한 몸놀림과 대범함으로 일본군의 목을 거침없이 베는 비상한 솜씨를 보여준다. 유해진은 섬세한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보다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한편 '봉오동 전투'는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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