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일 NHN(181710)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54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17.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잠정공시를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 줄어든 3,662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73억원으로 56.0%(62억 1천만원) 늘어났다. NHN은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 사업 영위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 -14.5% 하회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회사가 발표한 매출액은 증권사 컨센서스보다 -9.6%(-388억 1천만원) 낮게 나왔으며, 영업이익은 증권사 예상치보다 -14.5%(-43억 1천만원) 낮았다.
[표]NHN 분기 실적

◆ 이번 분기 매출액 상승세 주춤, 3년 중 최고 영업이익
NHN의 분기 매출액은 이전 4분기 동안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했지만, 이번 분기에 전 분기 대비 -1.2% 감소하며 상승세가 주춤해졌다. 하지만 NHN은 이전 3년 중 가장 높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이는 이전 최고 영업이익이었던 2018년 3분기 보다도 36억 4천만원(16.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NHN 분기별 실적 추이

◆ 올해 2분기 실적 반영 시 PER 23.6배 → 28.1배
19년 2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NHN의 PER는 종전 23.6배에서 28.1배로 높아졌고, PBR은 0.8배로 종전 0.8배와 동일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3.4%에서 2.9%로 낮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표]NHN 투자지표 비교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증감률 양호, 영업이익 증감률 +70.9%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NHN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의 최근 실적 대비 높은 편이다. 뿐만 아니라 영업이익 증감률도 다른 종목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표]NHN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기관 940백주 순매수, 주가 +3.1%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기관은 940백주를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 올렸다. 이에 동일 기간 동안 NHN 주가는 3.1% 상승했다.
[그래프]NHN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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