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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

입력 2019-08-12 17:22   수정 2019-08-13 01:43

현대차,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 도병욱 기자 ] 현대자동차는 제주도에 전동킥보드 30대와 전기자전거 80대를 투입해 공유 서비스(사진)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시범 서비스는 현대차가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복수의 운영회사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서비스 지역은 우선 제주도 이호테우와 송악산 지역 등 두 곳이다.

공유 서비스는 현대차가 개발한 플랫폼 ‘제트(ZET)’를 통해서 이뤄진다. 사용자들은 스마트폰 내 ‘제트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주변에 있는 공유 가능한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이 앱으로 예약과 이용, 반납, 결제 등을 한꺼번에 할 수 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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