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43.19
0.90%)
코스닥
954.59
(3.43
0.3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日 석탄재 이어 폐기물도 방사능 점검 강화

입력 2019-08-16 17:13   수정 2019-08-17 03:08

[ 구은서 기자 ] 정부가 석탄재에 이어 일본에서 수입하는 폐기물도 방사능·중금속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조치 성격이다.

환경부는 16일 “수입량이 많은 폐기물 품목의 환경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대상은 폐배터리, 폐타이어, 폐플라스틱 등 3개 품목이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 8일 수입 석탄재의 방사능·중금속 검출 여부를 전수조사하겠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이들 품목을 수입할 때 공인기관으로부터 제출받는 방사능 검사성적서와 중금속 성분분석서의 진위 점검을 매달 시행하기로 했다. 수입업체 현장 점검 등 사후관리도 현재 분기 1회에서 월 1회 이상으로 강화한다.

지난해 재활용 폐기물 수입량 254만t 가운데 석탄재가 127만t(50%)으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 폐배터리 47만t(18.5%), 폐타이어 24만t(9.5%), 폐플라스틱 17만t(6.6%) 순이다. 이번 조치로 전체 폐기물 수입량의 약 85%가 정부 관리 강화 대상에 포함된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