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환율 하락 1,393.7원 마감...외국인 증시 순매수 영향 2025-09-22 15:43:29
● 핵심 포인트 - 22일 원달러 환율은 1399원에 출발했으나 장 초반 코스피 상승과 외국인 순매수로 인해 1390원대 초반으로 하락함. - 글로벌 달러 가치 상승과 주요국 통화 가치 약세에도 불구하고 대내적인 요인이 환율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 정부는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이며, 달러 스와프 체결 여부와 투자 규모 축소 여부가 핵심 사안임. - 환율은 지난주 금요일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으며, 미국의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발표와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발언 이후 달러의 반등 흐름이 연장될지 주목해야 함.
유료 중국 증시 약세...경기 부양 기대감 여전 2025-09-22 10:51:03
● 핵심 포인트 -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약보합권에서 출발 후 -0.1% 하락 중이며, 홍콩항셍지수는 -0.4% 약세 보임. - 인민은행은 기준금리 격인 LPR을 1년물과 5년물 모두 동결했으나, 연내 추가 금리 혹은 지급준비율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높음. - 틱톡 매각 관련 미국과 중국간의 이견이 좁혀지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만남 예정 보도로 양국 무역 협상 진전 기대감 상승. - 금주 주목할 만한 경제지표 발표는 부재하나, 경기 부양 및 미중 관계 개선 기대감으로 중국 증시에 대한 리스크온 심리 지속 전망. - 중국 국경절을 앞두고 소비 심리 개선 기대감도 존재함.
유료 환율, 1390원대 등락 전망..."원화 강세 제한적" 2025-09-22 09:30:54
● 핵심 포인트 - 22일 달러 환율은 4.9원 오른 1398.5원으로 출발해 1396원대 거래 중임 - 지난주 금요일 미국 달러 지수 0.19% 상승 및 FOMC의 매파적 연준 확인되며 달러 반등세 보임 - 미국 경제지표 대체로 양호하나 영국의 재정적자 심화 및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유로화, 파운드 등 약세 보이며 달러 선호 현상 지속 - NDF에서 1390원대 환율까지 상승하며 1400원에 임박함 - 뉴욕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및 국내 증시 호조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주식 순매수 따른 원화 강세 효과 제한적이며 달러 매수 압력 높음 - 수출업체 네고 물량 및 정부 개입 경계감으로 1400원 돌파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1390원대에서 등락 예상됨 - 금일 환율 레인지는 1390~1400원 사이로 전망됨
유료 미 연방정부 셧다운 위기...임시 예산안 처리 실패 2025-09-22 05:51:07
● 핵심 포인트 - 미국 연방의회가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 정지 상태를 막기 위한 임시 예산안 처리에 실패함 - UBS가 저금리와 견고한 수익 성장, 인공지능 등 호재가 앞으로 1년간 세계 증시의 주가 상승을 뒷받침할 것이라 전망함 -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로 미 증시가 상승세를 타고 있으나 경제 전반에 대한 불안감 탓에 미 GDP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지출 불안 현상이 관측됨 -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이 늘어남,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속한 공화당 지지층에서 변화가 일고 있음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제재 종료를 유지하는 결의안을 부결하면서 유엔의 대이란 제재가 복원됨 -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미중 합의에 따라 미국 기업들이 지분을 인수하는 안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를 관리하는 이사회는 7명 중 6명이 미국인으로 채워질 것이라 밝힘 - 미국과 영국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원전의 대규모 공동 투자를 하기로 합의하면서 미국의 원전주가 일제히 급등함 - 미국의 예산안이 상원에서 부결되면서 미국 정부의 셧다운 우려가 다시 재기됨, 과거 5거래일 이상 지속됐던 미국의 정부 셧다운은 역사상 6번 있었으며 그중 4번 동안에는 주가가 오히려 오름
유료 원·달러 환율 상승 지속…엔화 일시적 강세 2025-09-19 15:43:36
● 핵심 포인트 - 19일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8원 상승한 1393.6원에 거래되고 있음 - 지난 FOMC 회의 결과 2023년 금리 인하 기대감이 되돌려지며 달러 인덱스 109선 회복 -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도 전환했으며 이에 따라 역송금 수요 및 숏커버 물량 출회 - 금일 일본은행(BOJ)에서는 기준금리를 기존 0.5%로 동결했으나 일부 위원들 사이에서 금리 인상 주장 제기 - 엔화는 일시적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달러/원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이번 주 미국 내 예정된 경제지표 발표는 부재하나 연준 이벤트 소화 과정에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 존재
유료 엔비디아-인텔 지분투자로 주가 급등, AI섹터 차별화 전망 2025-09-19 14:54:45
- 엔비디아와 인텔의 지분투자로 인해 두 회사의 주가가 모두 급등함. - 엔비디아는 PC쪽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인텔은 GPU부분을 확보하며 업그레이드 가능하게 됨. - AI섹터에는 기업별 차별화가 생길것으로 예상되며, TSMC, AMD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그룹이 있는 반면, 시놉시스 등의 기업은 한번 더 붐업될 가능성이 있음. - 서학개미의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중 4개가 인버스 및 레버리지 ETF임. - 테슬라 관련 ETF인 TSLY가 수익률 1위를 차지하였으며, 중국 테크기업 대표 ETF인 KWEB도 높은 상승률을 보임. - 금리 인하 기대감을 반영한 ARKK, ATF등의 ETF도 상승세를 보임.
유료 美지표 호조·매파적 FOMC에 강달러...환율, 1390원선 등락 예상 2025-09-19 09:25:02
● 핵심 포인트 - 금일 달러 환율은 0.6원 오른 1388.4원으로 출발해 현재 1391원대까지 오름. - 전일 미국 달러 지수 0.34% 상승함. 이는 FOMC 회의 결과가 매파적으로 해석되어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가 상승했기 때문임. - 또한, 미국의 경제 지표들이 비교적 양호했던 것도 달러 강세에 영향을 미침. - 한편, 영국 BOE 회의에서는 기준금리는 동결했으나 2명의 인하 의견이 확인되었고, 이로 인해 파운드가 약세를 보이며 달러 강세에 영향을 미침. - NDF 역외 환율도 1388원대까지 오름. - 금일 오전 일본 BOJ 회의 결과가 나올 예정이며,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하나 4분기에는 한차례 인상될 것으로 봄. - 증시 상승과 위험 선호 심리에도 불구하고 국내 수급적으로는 달러 매수 심리가 강해 환율이 1380 ~ 1390원 사이에 머무름. - FOMC 회의 소화 후 환율은 1384 ~ 1392원 레인지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됨.
유료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23만건...고용 냉각 우려 해소 2025-09-19 06:47:36
● 핵심 포인트 -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 1천 건으로 집계되며 한 주 전보다 3만 3천 건 감소함. - 이는 지난 13일 종료된 기간 동안 집계된 수치로, 직전 주가 4년 내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고용 냉각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발표로 해소됨. - 그러나 로이터 조사 결과 경제학자들은 아직도 고용 시장이 약세라고 평가했으며, 기업들이 불확실성으로 인해 해고와 고용 모두 정체되어 있다고 응답함. - 파월 의장은 고용 하방 위험이 커졌다고 발언하며 연준이 물가보다 고용에 더 무게를 둘 것임을 시사함. - 월가는 이러한 변화로 인해 물가 안정과 고용 안정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어려워질 것이라 전망함.
유료 환율 상승 1,388.4원 마감...美 통화 완화 달러 강세 2025-09-18 15:53:07
● 핵심 포인트 - 18일 환율은 1380원에 출발해 상승세를 보이며 1380원대 후반까지 상승함. - 어제 FOMC 이후 달러 강세 및 원화 약세 현상이 나타남. - 이날 코스피는 연준의 금리 인하와 정부의 정책 기대감에 시가총액 상위주 중심으로 상승했으며 외국인이 800억 가량 순매수 함. - 17일 FOMC에서는 금리 인하를 단행했으나 향후 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인 파월 의장의 발언으로 인해 달러 가치가 현재 강세를 보임. - 아시아 국가들의 통화 역시 약세를 보이는 등 대외적 요인이 환율 상승에 영향을 미침. - 19일에는 영국의 금리 인하 결정과 BOJ의 금리 인하 결정 여부가 예정되어 있어 환율 변동성에 대한 관심이 필요함.
유료 9월 FOMC 회의, 금리 인하와 경제 전망 상승 2025-09-18 06:41:19
● 핵심 포인트 - 9월 FOMC 회의에서 금리는 0.25% 내리고 경제 전망 성장률은 올해, 내년에 걸쳐 0.25% 포인트씩 6월 전망 대비 상승함. - 실업률은 올해 4.5%, 내년 4.4%로 개선되며 중립금리는 6월의 3.9%에서 3.6%로 하락함. - 스티븐 미란의 0.5% 포인트 금리 인하 주장은 부결됨. - 미국 경제지표는 물가 안정과 고용 창출 목표가 충돌하나, 이번 금리 인하는 물가 불안정 속에서의 역행적 선택이라 비판받고 있음. - 이로 인해 제2의 볼커의 실수가 재현될 가능성이 제기됨. - 국채금리는 상승하고 달러 가치는 오르며,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보임.
유료 9월 FOMC,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 예상 2025-09-18 06:08:46
● 핵심 포인트 - 9월 FOMC에서 다수의 위원이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를 예상함. 이는 연준 내 비둘기파가 주도권을 잡은 것으로 해석됨. - 월스트리트저널은 인플레이션보다 노동시장을 위협하는 요인이 더 크다고 판단했으며, 이를 막기 위해 인플레 위험을 감수한 결정이라고 평가함. - 시카고 상품거래소에서는 10월과 12월에도 금리 인하가 이루어질 확률이 각각 87.8%, 82.2%로 나타남. - 이제 시장은 향후 경제 지표와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행보에 주목할 것으로 보임. - 연준이 원하는 목표인 고용 위험 감소와 인플레이션율 2% 도달 여부는 추후 경제지표를 통해 확인될 예정임.
유료 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올해 총 0.75%p 내릴 듯 2025-09-18 06:07:07
● 핵심 포인트 -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함. - 성명문에서는 고용시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상승을 언급함. - 점도표에서는 올해 연준 위원들이 금리를 세 차례, 즉 0.75% 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봄. - 연준은 올해 미국의 GDP 성장률을 1.6%로 제시하며 6월 전망치였던 1.4%에서 소폭 상향 조정함. -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다소 올라갈 위험도 잔존한다며 계속해서 불확실성을 강조하면서도 상승세는 일시적일 것으로 보이며 다시 완화될 전망이라고 말함.
유료 지난주 한국 ETF 수익률 세계 1위, 반도체 종목 강세 2025-09-17 10:36:35
- 지난주 한국 증시 수익률은 5.8%로 세계 주요 증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 외국인의 반도체 종목 순매수와 정부의 대주주 양도세 기준 완화 정책 등이 증시 부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 지난주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K하이닉스로 19% 상승, 삼성전자는 9% 상승. - 반도체 관련 ETF인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액티브는 주간 수익률 17%를 기록. - 개인 투자자들은 상반기와는 달리 미국과 금 현물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TIGER 미국S&P500 ETF가 700억 원 이상 매수되며 가장 인기.
유료 "금값 상승기엔 현물 보다 채굴기업에 투자해야" 2025-09-17 10:27:54
[안진우 NH아문디자산운용 팀장] ● 핵심 포인트 - 금 관련 ETF는 금 현물 ETF와 금 채굴기업에 투자하는 ETF로 구분됨 - 금 현물 ETF는 국내 한국 금 현물 시장에 투자하는 ACE KRX금현물, 해외 특히 미국과 캐나다의 금 현물 시장에 투자하는 SOL 국제금 등이 있음 - 금 채굴기업 ETF로는 금을 채굴하는 기업들에 투자하는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벌이 있음 - 최근 일주일 사이 수익률은 금 현물 3%, KODEX 금액티브 1.2%,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4.9%임 - 올해 들어 금 채굴 기업 ETF의 수익률이 높은 이유는 금 가격 상승 시 금 가격 상승보다 더 많이 올라가는 레버리지 효과 때문임 - 금리에 민감한 상품을 투자할 때는 기준금리뿐만 아니라 시중금리의 움직임도 함께 살펴보아야 함
유료 환율 하락 1,378원 출발...美 금리 인하 기대감 2025-09-17 09:29:57
● 핵심 포인트 - 17일 달러 환율은 0.9원 내린 1378원으로 출발해 현재 1377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음. - 이번 주 예정된 미국 연준의 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 기대가 지속되며 미 국채 장단기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가 약세를 보임. - 전일 달러 지수는 0.72% 급락한 96.65포인트 기록. - 이에 따라 유로 달러 환율은 0.90% 급등해 1.187달러로 연내 최고치 경신, 달러엔 환율은 0.58% 하락한 146엔대 기록. - 전일 발표된 미국의 8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6% 증가하며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달러는 약세를 보임. - NDF 역외환율도 0.1원 하락한 1376.4원까지 호가를 불러줌. - 금일 환시는 70원대 등락이 예상되며, 금주 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달러 매수 심리가 약화됨. - 다만 FOMC 결과나 파월 의장의 연설이 다소 긴축적이거나 완화 기조가 후퇴될 가능성이 있어 환율이 급격히 내려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 금일 달러 환율은 1372~1382원 레인지 안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음.
유료 "美기준금리 25bp 인하 기정사실...점도표 의미도 축소" 2025-09-17 06:30:21
● 핵심 포인트 -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25bp 인하가 기정사실화됨 - 증시는 높게 나왔으나 달러인덱스가 96 레벨로 떨어짐 - 고용지표 부진으로 금리 동결 근거 약화, 물가는 인플레이션 타기 등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 - 빅컷보다는 노멀하게 0.25% 인하 가능성이 높음 - 이번 회의는 트럼프가 임명한 두 명의 이사, 스티븐 미란과 리사 쿡의 싸움이 최대 관심사 - 두 사람은 금리 인하에 대해 다른 입장, 스티븐 미란은 빅컷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 - 이번 회의는 Fed의 독립성과 중립성 싸움과 관련되어 중요한 회의가 될 것으로 예상 - 점도표는 Fed 멤버들의 정치화로 인해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없음
유료 FOMC 회의 결과 앞두고 월가의 시나리오는? 2025-09-17 06:12:27
● 핵심 포인트 - 연준의 FOMC 회의 결과가 현지 시간 17일 오후 2시에 공개될 예정이며, 시장은 25bp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화하고 있음. - 이번 회의에서는 금리 결정과 함께 FOMC 위원들의 경제 전망과 점도표도 업데이트되며, 시장은 9월 이후 금리 정책 경로에 대한 힌트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음. - 현재 금리 선물 시장은 연내 금리 인하 폭을 68bp로 반영하고 있으며, 기존에는 75bp였음. - 8월 소매판매지표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Fed가 공격적인 금리 인하를 해야 할 필요성이 줄어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연내 세 번, 내년까지 최소 한두 번의 추가 인하를 예상하고 있음. - JP모건은 Fed가 이번에 25bp 인하할 확률을 87.5%로, 그중에서도 비둘기파적 인하 확률을 47.5%, 매파적 인하 확률은 40%로 봄. - Fed의 성명문, 경제 전망 요약, 점도표,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논조 등에서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고 고용시장 둔화 위험이 더 크다는 뉘앙스가 감지되면 시장은 이를 비둘기파적인 인하로 해석해 추가 금리 인하에 청신호가 들어올 것이라 봄. - 반면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을 강조한다면 시장은 이를 매파적으로 받아들여 25bp 인하가 나오더라도 S&P500은 보합 또는 0.5% 하락할 것이라 봄. - 50bp 인하가 이뤄질 확률은 7.5%로 예상했으며, 이 경우 S&P500은 1.5% 하락하거나 또는 1.5% 상승할 할 수 있다고 봄. - 동결 시나라오의 확률은 4%로 봤으며, 이 경우 S&P500이 1~2% 하락할 수 있다고 봄.
유료 美 FOMC 회의 앞두고 연준 이사들 주목...쿡 이사직 유지 가능성은 2025-09-17 05:58:58
● 핵심 포인트 - 미국 FOMC 회의를 앞두고 리사 쿡 이사와 스티븐 미란 연준 신임 이사가 모두 참석하게 됨 -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은 리사 쿡 이사가 제기한 해임 불복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직위를 유지하도록 결정하였으며, 쿡 이사가 승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명시함 - 스티븐 미란 이사가 합류하면서 연준 이사 7명 중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인사가 3명으로 늘어남 - 시카고 상품거래소의 전망에 따르면 25bp 인하 확률은 95.9%, 50bp 인하 확률은 4.1%로 대규모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음 - IMF는 관세가 인플레이션의 위험 요인이 되고 있기 때문에 급격한 금리 인하에 신중해야 한다고 경고함 - 스티븐 미란 이사는 연준이 이중 책무에 더해 적절한 장기금리 유지라는 세 번째 책무를 고려해야 한다고 발언함 -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주택시장 부양과 37조 달러가 넘어서는 막대한 국가 부채의 이자 부담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해석되며, 블룸버그는 이를 트럼프 행정부가 장기 국채 금리를 인위적으로 낮추기 위해 연준에 개입하려는 신호라고 분석함
유료 환율 하락 1,378.5원 마감...수출업체 달러 매도·외국인 주식 매수 2025-09-16 15:55:27
● 핵심 포인트 -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9.4원 내린 달러당 1,378.5원에 마감함. - 이날 환율은 전날 대비 0.9원 내린 1,386.0원에 개장해 장 초반부터 낙폭을 키움. - 오전 중엔 1,380원 선 밑으로 떨어지기도 함. - 환율이 떨어진 이유로는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 출회, 외국인의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대규모 순매수,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완화적 태도 예상 등이 꼽힘. - 특히 오는 20~21일(현지시간) 열리는 미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것이 큰 영향을 미쳤음. - 여기에 일본 엔화, 중국 위안화 등 아시아 주요 통화들이 동반 강세를 보인 것도 원화 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함. - 한편 시장에서는 15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세가 둔화한 것 역시 달러화 약세 흐름을 뒷받침했다고 분석함. - 다만 아직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만큼 향후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을 주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음. - 실제로 16일 밤 미국에선 8월 수출입 물가 지수, 소매판매, 산업생산 지표 등이 발표될 예정임.
유료 환율 하락 1,386.1원 출발...美 금리 인하 전망 2025-09-16 09:40:02
● 핵심 포인트 - 16일 달러 환율은 2.9원 내린 1386.1원으로 출발함 - 전일 미국 달러 지수 0.27% 하락, 미 국채금리 단기 및 장기 하락, 뉴욕 증시 상승 - 금주 연준의 FOMC 정례 회의를 앞두고 금리 인하 재개 전망 우세 - 이로 인해 달러 가치 1개월 사이 최저치 기록, 유로화, 엔화, 파운드화 등 강세 - 국내 증시 및 뉴욕 증시 모두 최고치 경신 중 - 그러나 연달아 예정된 통화정책 회의로 인한 경계 심리 존재 - 향후 달러 약세 지속 시 달러 환율 80원 이하로 하락 가능성 있음 - 현재로서는 박스권 장세 예상되며, 금요일 환율 레인지는 1380~1390원 범위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