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전진건설로봇, 러-우 종전 수혜 [텐텐배거] 2025-12-15 13:51:33
[이상로 와우넷 파트너] ● 핵심 포인트 -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심화로 인해 재건 이슈가 확대되고 있음. - 건설 중장비 업종은 정부 정책, 원자재 가격, 교체 주기 등의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음. - 선진국과 신흥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로 건설 중장비 업황 개선 가능성 높음. - 구리와 니켈 같은 금속 가격 상승은 대형 채굴 장비 수요 증가로 이어짐. - 건설 중장비 교체 주기는 평균 7~10년이며, 신규 발주 증가 경향이 있음. - 미국과 인도 시장의 인프라 투자 계획이 건설 중장비 업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 - 최근 구리 가격 상승으로 채굴 장비 수요 증가 예상됨. - 금리 인하 시 유동성 확대로 건설 경기 활성화되며 건설 중장비 업황에도 긍정적인 영향 미침. - 건설 중장비 관련 기업은 완성 장비 제조, 핵심 부품 및 소모품 납품, 특화 장비 납품 등으로 구분 가능함. - HD현대건설기계는 신흥국 대상 건설 중장비 완성품 납품, HD현대인프라코어는 고성능 엔진 및 OEM 제품 납품 담당. - 두산밥캣은 소형 장비에 특화되어 북미 지역에서 활동 중. - 진성티이씨는 무한궤도 하부 주행체 납품, 전진건설로봇은 콘크리트 펌프카 생산 및 북미 시장에서 강세 보임. - 전진건설로봇은 콘크리트 펌프카 국내 점유율 1위, 글로벌 5위권 내 위치하며 스마트 건설 장비 투자도 활발히 진행 중. -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시 전진건설로봇이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목표가는 5만 6,100원, 손절가는 4만 6,400원으로 제시됨.
유료 S-Oil · 알테오젠 '실적 모멘텀' [가장 빠른 리포트] 2025-12-15 08:57:30
[안혜수 한국경제TV 캐스터]
유료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 노타 [15일 공략주] 2025-12-15 08:32:28
[나현후 / 현상준 와우넷 파트너]
유료 [뉴욕특징주] 엔비디아, 테슬라, 코스트코, 브로드컴 2025-12-15 07:04:15
- 엔비디아는 중국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과 관련된 소식에 하락했으나, 중국 고객사의 GPU 주문 증가 소식으로 분위기 변화 조짐 있음. - 테슬라는 신모델 출시에도 불구하고 11월 미국 판매량이 최저 수준이었지만,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나은 성과로 시장점유율이 상승함. - 코스트코 홀세일은 양호한 실적에도 관세 및 회원 갱신율 둔화로 주가가 보합세에 그침. - 보잉은 씨티그룹의 긍정적 평가에 힘입어 주가가 1.8% 상승했으며, 항공우주·방위 산업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 인정됨. - 우버와 위라이드는 두바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시작, 향후 10여 국가로 서비스 확대 예정임. - 리비안은 자율주행 기술 및 AI 전략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주가가 12% 이상 상승함. - 브로드컴은 실적 발표 후 AI 사업의 수익성에 대한 부정적 전망으로 주가가 11% 넘게 하락하며 시가총액 2조 달러 아래로 떨어짐. - 코카콜라는 코스타 커피 매각 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최종 결정이 임박했다는 소식 있음. - 오라클은 데이터센터 건설 일정 연기에 관한 보도에 즉각 반박하며 프로젝트 정상 진행을 강조함. - 노보 노디스크는 인도 시장에 저렴한 가격으로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을 출시하며 시장 확장 기회를 모색함.
유료 비츠로테크 · 티엑스알로보틱스 [파이널 픽] 2025-12-12 20:00:00
[이경락, 이광무 와우넷 파트너] ● 핵심 포인트 - 대우건설, 비에이치아이, 티엑스알로보틱스, 현대무벡스, 비츠로테크 등이 오늘의 주요 종목으로 선정됨. - 이경락 파트너는 비츠로테크를 선택했으며, 이는 전력 제어 장치 및 1차 전지 사업에서의 실적 향상과 저평가를 이유로 들었음. - 비츠로테크는 최근 스페이스X 관련 테마로 인해 주가가 상승했고, 전력 제어 장치 수요 증가로 실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음. - 이광무 파트너는 티엑스알로보틱스를 추천하면서, 쿠팡과의 협력 및 물류 자동화 시스템의 강점을 강조함. -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물류 자동화 기술로 다양한 시장에 진출 가능성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인력 대체 효과로 주목받고 있음. - 해당 종목은 최근 주가 상승세가 다소 둔화된 상태지만, 전문가들은 1만 8천 원 돌파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음.
유료 "유리기판 대장주는...삼성전기 vs SKC" [종목 딥담화] 2025-12-12 13:47:07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상무]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 ● 핵심 포인트 - 반도체 패키징 시장에서 유리기판이 주목받고 있으며, AI 서버용 반도체의 크기 및 층수 증가로 인해 플라스틱 기판의 한계 극복 필요성이 제기됨. - SKC가 유리기판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미 파일럿 공장을 가동 중이지만 본격적인 양산은 소비자의 수요 확인 후 이루어질 전망. - 삼성전기는 유리기판 개발에 있어 기술적 난이도를 감안하면서도 인터포저에 집중하고 있으며, 본격 양산은 2027년을 목표로 함. - SKC는 기존 사업이 부진한 반면, 새로운 사업 부문에서의 성과가 기대되며, 특히 유리기판 양산이 앞당겨질 경우 강력한 성장을 보일 가능성이 큼. - 유리기판 관련 장비업체 중 필옵틱스가 주목받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장비 경험을 바탕으로 유리기판 가공 장비 개발에 참여함. - 국민성장펀드가 코스닥 시장의 변화를 이끌 주요 요소로 평가되며, 정부와 민간의 자금을 결합해 총 150조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 중. - 벤처캐피털 측면에서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주목받고 있으며, 세미파이브 등의 투자 회수를 앞두고 있음. - 바이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정부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한올바이오파마의 임상 시험 중단 소식 등으로 바이오주가 영향을 받는 모습. - 국민성장펀드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향후 투자위원회가 이를 주도할 예정이며, 벤처캐피털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됨.
유료 케어젠 · 이노테크 [12일 공략주] 2025-12-12 08:27:31
[나현후 / 현상준 와우넷 파트너]
유료 [가장 빠른 리포트] HL만도·LG CNS 목표가 상향 2025-12-12 08:03:47
● 핵심 포인트 [안혜수 한국경제TV 캐스터] - HL만도는 2030년까지 매출 14조 원 목표로 설정, 기존 및 차세대 제품군 확장과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을 통한 성장을 계획함. HL만도의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은 2035년 글로벌 시장 점유율 10%, 매출 2조 3천억 원을 목표로 하며, 대량 생산 역량과 높은 기술력으로 경쟁력 보유. 하나증권은 HL만도의 목표가 상향을 제시하며, ROE 10% 이상, 2030년 배당 성향 25% 이상의 주주 환원 정책도 강조함. - LG CNS는 클라우드 AI 사업 확대로 매출 절반 차지,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장 및 해외 매출 급증으로 목표주가 9만 원 제시됨. KB증권은 LG CNS의 주가가 저평가 상태라 판단, 2026년 영업이익률 10% 도달 전망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 12배 수준임.
유료 [월가 리포트] 오라클·넷플릭스·마이크론·알파벳·메타·테슬라 2025-12-12 06:36:26
- 오라클에 대해 모간스탠리는 목표가 230달러를 유지했으나, 계약 대비 실제 매출 전환에 대한 의문 제기함. - DA데이비슨은 오라클의 클라우드 사업 성장은 긍정적이나 부채 증가를 우려하며 목표가 180달러로 하향 조정함. - 키뱅크는 오라클의 단기 수익성과 현금 흐름 문제 언급하며 목표가 300달러로 낮춤. - 시포트리서치는 넷플릭스의 최근 주가 하락을 과도하다고 판단하며 매수 의견 및 목표가 115달러 제시함. - UBS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공급 부족 속 높은 수요를 이유로 목표가 295달러로 상향 조정함. - 파이퍼샌들러는 구글의 검색 광고 시장 회복과 AI 도구 수익성을 근거로 알파벳 Class A 목표가 365달러로 상향함. - 모간스탠리는 메타의 AI와 수익화 모델을 긍정적으로 보며 목표가 750달러로 하향하나 비중 확대를 추천함. - 바클레이즈는 테슬라의 4분기 인도량 발표를 앞두고 시장이 이미 숫자 이상의 것을 본다고 평가하며 비중 유지를 권함.
유료 [마켓 무버] 실적 발표 후 주가 급등·하락 종목 분석 2025-12-12 06:35:56
- 플래닛 랩스는 3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34% 이상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함; 매출 및 EPS가 시장 예상치를 초과했고, 신규 계약 증가와 프로젝트 가시성 향상으로 긍정적 전망 제시됨. - GE 버노바는 과도한 주가 상승세에 따른 경계심으로 주가가 약 3% 하락했으며, 높은 PE 비율과 추가 자본 지출 계획이 우려 요소로 작용함. - 오라클은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10.69% 하락; 매출과 영업이익은 증가했으나 시장 기대를 밑돌았고, 대규모 자본 지출 계획이 부담으로 작용함. - 제미나이 스페이스 스테이션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파생상품거래소 운영 승인 획득으로 주가가 33% 상승; 향후 다양한 예측 시장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함. - 시에나는 4분기 실적 호조와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로 주가가 9.14%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달성; 네트워크 장비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보임.
유료 덕산하이메탈 · 메드팩토 [파이널 픽] 2025-12-11 20:00:00
[이경락, 이광무 와우넷 파트너]
유료 [CEO 초대석] 김성호 이지스 대표 ···"디지털 트윈 원천기술로 상장 첫날 63% 수익률" 2025-12-11 15:00:43
- 이지스는 오늘 상장 첫날 63%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함. - 김성호 대표는 25년간 기술 기업으로서 인정받은 자리라며 주가에 연연하지 않고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힘. - 김 대표는 도시공학을 전공했으며, 2차원 그림으로 쉽게 3D 도시계획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창업을 결심했다고 전함. - 이지스는 지리공간정보 기반 디지털 트윈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다고 함. - 디지털 트윈 기술은 현실 사물 가상화와 다양한 분석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며, 이를 도시와 국가단위 분석에 적용한다고 함. - 주로 공공부문에서 매출 발생하며, 이는 전체의 약 80%를 차지함. - 공공시장은 디지털 트윈 시스템 통합 및 고도화로 인해 확장 가능성이 크며, 최근 민간 기술의 공공 구독 서비스도 활성화됨. - 해외사업은 구축형 사업과 플랫폼 보급 방식으로 진행되며, 약 15개국에 ODA 사업 형태로 진출함. - 해외진출은 국내 데이터 보안 문제 해결 덕분에 비교적 용이하게 진행된다고 언급함. - 이지스는 디지털 어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손쉽게 데이터를 업로드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음. - 또한, 전문가들이 모델을 직접 플랫폼에 올릴 수 있게 하여 개방형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함. - 지난 25년간 적자 없이 꾸준히 흑자를 내며 성장해온 기업으로, 올해 매출은 다소 감소했으나 수주잔고가 늘어나 향후 정상적인 성장을 예상함. - IPO를 통한 자금은 플랫폼에 서비스 추가, 도메인 전문가 참여 유도, B2G 구독 서비스 확대 등에 사용될 예정임.
유료 [텐텐배거] 데이터센터 확대로 통신장비주 주목...오이솔루션·대한광통신 2025-12-11 13:54:15
●핵심 포인트 [이상로 와우넷 파트너] -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해 네트워크 통신 장비 관련 기업의 중요성이 부각됨. SK텔레콤은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담당함. - 대한광통신은 광섬유·광케이블 제조사로, 외부 통신 속도 향상에 기여함. 오이솔루션은 광 트랜시버 제조업체로, 데이터센터 내 고속 전송에 필수적임. - LG CNS는 네트워크, 서버, 보안 시스템을 통합 관리함. 옵티코어는 광 모듈 국산화 추진 중인 기업이나 현재 시가총액은 1천억 원 미만임. - 오이솔루션은 트래픽 증가 시 빠른 전송을 위한 광 트랜시버 공급을 독점적으로 담당하며,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함. - 데이터센터 고도화에 따른 수혜 예상되며, 목표가는 1만 4900원, 손절가는 1만 2400원으로 설정됨.
유료 헥토파이낸셜 · HJ중공업 [11일 공략주] 2025-12-11 08:28:44
[나현후 / 현상준 와우넷 파트너]
유료 [가장 빠른 리포트] "LG전자·서진시스템 목표가 상향" 2025-12-11 08:17:25
● 핵심 포인트 [안혜수 한국경제TV 캐스터] - LG전자는 4분기 일시적 비용 반영으로 실적이 부진하나, 2026년부터 구조적 턴어라운드 기대됨. 목표가는 13만 원이며, 프리미엄 가전과 TV 부문의 OLED 중심 재편 등으로 수익성 회복 전망. - LG그룹 내 핵심 부품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한 로봇 사업 강화 및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 가능성 언급. - SK증권은 서진시스템의 목표가를 4만 1천 원으로 설정했으며, 글로벌 ESS 시장 성장세에 따라 주목받고 있음. 서진시스템은 최근 1850억 원 규모 ESS 장비 공급 계약 및 5년 장기 우선 공급자 계약을 체결함. 미국 현지에서 ESS 양산이 가능한 핵심 EMS 업체로 인정받아, 로봇 도입을 통한 생산기지 자동화로 비용 효율성 개선 전망. 연간 실적 예상으로는 내년 매출 8천억 원 증가 및 영업이익 1987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함.
유료 [뉴욕특징주] GE 버노바·메이플베어·팔란티어 2025-12-11 06:49:18
- GE 버노바는 인공지능 기반 전력 수요 증가를 이유로 내년 매출 전망을 16% 이상 높여 최대 420억 달러 및 영업이익률을 20%까지 끌어올릴 것이라 밝힘. - JP모건과 오펜하이머는 각각 GE 버노바의 목표주가를 1천 달러와 855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현재 주가는 16% 이상 상승해 52주 신고가 경신. - 메이플베어는 아마존의 신선식품 당일배송 서비스 확대에 따른 경쟁 심화와 가격 차별화 의혹으로 인해 주가가 5.86% 하락. -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는 미 해군의 잠수함 건조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한 AI 기술 도입 계획 발표 후 주가가 3.79% 상승. - 츄이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과 EPS가 월가 예상치를 초과했으나 4분기 전망치가 다소 낮아져 주가는 변동성을 겪으며 최종적으로 2.3% 상승 마감. - 에코스타는 스페이스X와의 주파수 라이선스 계약 체결과 모간스탠리의 긍정적 투자 의견에 힘입어 주가가 10.66% 상승.
유료 [파이널픽] 쏠리드· 삼양컴텍 2025-12-10 16:58:46
● 핵심 포인트 [이경락, 이광무 와우넷 파트너] - 오늘은 삼양컴텍, 쏠리드, 이수페타시스, 아이티센글로벌, 재영솔루텍 등이 실적과 수급, 차트 기준으로 주목할 종목으로 선정됨 - 이경락 파트너는 로보택시와 6G, 통신 3사의 중계 장비 공급업체로 실적 기반의 쏠리드를 추천함. 쏠리드는 인빌딩 네트워크 구축에 강점을 가진 DAS 장비 분야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으며, 외국인 및 기관의 매수세가 긍정적 신호로 작용함. - 이광무 파트너는 K2 전차, 수리온 헬기 등의 방산 제품을 보유한 삼양컴텍을 추천하며, 향후 K-방산의 수출 확대로 인한 실적 개선을 전망함. 삼양컴텍은 최근 주가가 부진한 후 반등을 보이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단타 전략을, 장기적으로는 지지선 확인 후 추가 매수를 권장함.
유료 3배 오른 엘앤씨바이오..."제2의 파마리서치 시동중" 2025-12-10 14:27:16
- 엘앤씨바이오의 스킨부스터 '리투오'가 높은 시술 단가에도 거래처를 빠르게 늘리며 주목받고 있음. - 이환철 대표는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내년 세 차례의 증설을 계획한다고 밝힘. - 스킨부스터는 피부에 유효 성분을 주입해 근본적 개선을 목표로 하며, 최근 몇 년간 수요가 급증함. -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8.6% 성장해 3조 7천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 리투오는 기증 시신에서 채취한 피부 조직을 가공해 만들어지며, 시술 단가는 리쥬란보다 높지만 고통이 적고 회복 시간이 짧은 것이 장점임. - 엘앤씨바이오는 올해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매출 226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29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함. - 회사는 내년 2월부터 시작해 총 세 번의 증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의 본격적인 매출 발생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 엘앤씨바이오는 중국 현지법인 및 공장 운영을 통해 원가 절감과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 진출도 추진 중임.
유료 엘앤에프 · 엔케이 [10일 공략주] 2025-12-10 08:28:58
[나현후 / 현상준 와우넷 파트너]
유료 [가장 빠른 리포트] '신고가' 삼성전기 목표가 상향 2025-12-10 08:16:41
● 핵심 포인트 [안혜수 한국경제TV 캐스터] - 어제 삼성전기가 52주 신고가를 돌파하며 최근 주가가 상승 추세임. 삼성전기는 환율 상승 효과 및 MLCC,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 확대로 인해 2025년 4개 분기 동안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지속적으로 초과 달성할 전망이며, 2026년에는 매출 1조 원 이상의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데이터 센터와 ASIC 등 AI 관련 응용 분야의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유리기판이 삼성전기의 밸류에이션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함. 대신증권, 삼성전기 목표가를 기존 29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함 - 풍산은 두 개 분기 연속 컨센서스 미달로 목표가가 15만 원으로 하향되었으나, 여전히 방산 부문 증설과 자회사 PMX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음. 풍산의 경우 단기적으로 3, 4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711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못 미칠 전망이나, 4분기에는 메탈로스 환입으로 영업이익 손익분기점을 회복할 가능성이 큼. 미국의 구리 관세 인상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중장기적으로 판매 단가의 상승이 예상되며, 내년부터 방산 설비 증설 효과가 본격화되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임. 2026년까지 방산 영업이익은 32% 증가할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