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전부는 아니죠"…홍지원, 김해서 부활샷 2026-04-17 15:12:13
‘단타자’의 반란이었다. 지난해 KLPGA투어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10.7m(96위)에 그쳤던 홍지원이 투어 최장거리 코스인 경남 김해 가야CC(파72·6311.1m)를 정교함으로 정복했다. 홍지원은 17일 열린 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쳐 7언더파 65타를 쳤다. 김민선과...
메시, 유럽 구단주 됐다…'유소년 육성' 유명팀 인수 2026-04-17 09:29:39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구단주가 됐다. 스페인 5부 리그 카탈루냐 지역 클럽인 UE 코르넬라는 17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이자 발롱도르 8회 수상자인 메시가 구단을 인수해 새로운 구단주가 됐다"고 발표했다. 코르넬라는 선수 육성과 유소년 아카데미로 유명하다. 인터...
오거스타내셔널이 보여준 진정한 어른의 길 [여기는 마스터스] 2026-04-17 04:19:01
'명인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2250만달러) 2라운드가 열린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파72) 2번홀. 2연패에 도전하는 로리 매킬로이의 티샷을 기다리던 기자의 등을 현장 직원이 톡톡 건드렸다. "마담, 모자를 똑바로 써주세요." 모자의 캡이 시야를 가려 뒤집어 쓴 것이...
김효주 “30대가 늦은 나이? 선수 커리어에서 지금 가장 몸이 좋아”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4-17 04:00:02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엘카바예로CC(파72)에서 16일부터 나흘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의 선봉장은 세계 랭킹 3위 김효주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세계랭킹이 높고 시즌 시작 석달만에 2승을 올리며 기세가 가장 좋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커트탈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