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치어리더 출신 방송인 강예진의 파티룩 새해 인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진은 3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2012년 마지막 날이에요. 아쉽지만 2013년을 준비하며 전 오늘 파티를 즐긴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그리고 음주운전은 절대 안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진은 블랙 원피스에 보라색 퍼 볼레로를 걸쳐 입고 한쪽 손을 허리에 올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나는 쇄골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남성 팬에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드레스 예뻐요”, “거기 파티에 참석하고 싶어요”, “내년 본격적인 활동해주세요”, “새해 인사도 스타일 굿” 등에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강예진은 3년 만에 근황 공개와 의류화보를 통해 실시간 검색어를 올킬하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출처: 강예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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