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K팝스타’ 방예담과 정세운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11월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역대 ‘K팝스타’ 출연자들이 마이클 잭슨의 ‘You are not alone(유아 낫 어론)’을 부르며 시즌 4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시즌 출연했던 참가자들의 얼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샘킴(안테나뮤직)과 시즌2의 준우승자 방예담(YG)을 비롯해 박제형(JYP), 정세운(스타쉽), 이채연, 이채령 자매(JYP), 손유지(DSP), 이채영(YG) 등이 출연했다. 특히 이들은 한층 더 세련되진 외모와 보이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K팝스타4’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K팝스타4’ 방예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K팝스타4’ 방예담, 대박이네” “‘K팝스타4’ 방예담, 완전 많이 자랐다” “‘K팝스타4’ 방예담, 훈훈하네” “‘K팝스타4’ 방예담, 미래 모습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K팝스타4’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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