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가수 ‘에일리-아이유’의 몸매 관리법

입력 2015-10-07 09:05  


[최우진 기자] 신곡 ‘너나 잘해’의 에일리와 앨범 출시를 앞둔 아이유가 가을 음원 차트를 휩쓸 예정.

파워풀하고 감성미 넘치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두 가수는 노래 실력 못지 않는 외모를 지녀 남심을 흔들고 있다. 특히 더욱 더 예뻐진 모습으로 컴백하는 이들은 군살 없고 탄탄한 몸매 라인을 갖췄다. 특히 에일리는 10kg 감량한 몸매로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 방법을 궁금해할 터.

10월, 가을에 펼쳐질 무대에서 이들의 달라진 몸매를 소개하며 이들이 밝힌 몸매 관리법 및 아름다운 각선미를 책임져 줄 이너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에일리 ‘운동 없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감량한 10kg’


신곡 ‘너나 잘해’로 돌아오자마자 음원차트 1위에 등극한 파워풀한 가창력의 아이콘 에일리. 특히 이번 컴백에서는 시원한 목소리만큼이나 더욱 굴곡진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 달 넘게 총 10kg을 감량했다는 그는 살을 빼면서 노래 연습하는 점이 앨범 준비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 없이 한 달에 10kg을 감량한 노하우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하루 두끼 500kcal를 섭취했으며 단백질 보충으로 새우 소고기 게살 닭가슴살을, 야채와 과일 하나씩 섭취했다고 한다. 급격한 체중 감량에도 파워풀한 목소리에는 변함없는 그는 먹는 것의 중요함을 다시금 강조했다.

아이유 ‘식단 조절과 유산소 운동 병행으로 완성한 33반 사이즈’


박명수와의 콜라보레이션 노래 ‘레옹’으로 9월을 뜨겁게 만들었던 아이유는 10월 컴백을 앞두고 여러 팬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백옥피부, 군살 없는 몸매가 특징인 그는 과거 SBS ‘힐링캠프’를 통해 폭식증이 있음을 밝혔다. 폭식증을 이긴 그의 몸매 관리 비법은 식단 조절과 함께한 유산소 운동.

공허함을 먹는 걸로 채운 그는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체중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몸매를 케어하기 위해 다이어트 식단으로 총 700kcal 사과 한 개, 고구마 두 개, 단백질 쉐이크 한잔으로 하루 동안 섭취했으며 계단 오르기, 스트레칭, 팔굽혀 펴기 등 유산소 운동 1시간으로 33반 사이즈를 완성했다고 공개했다.

완벽한 각선미를 만들어 줄 이너 뷰티 제품


극단적인 다이어트 식단 조절은 추후 요요현상 위험이 높은 법. 무엇보다 꾸준함이 중요한 다이어트 과정에서 이너 뷰티 제품과 함께 관리하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몸매 관리 시 체중과 함께 탄력을 잃었다면 1 유스랩 ‘판도라 다이어트’를 섭취해보자. 뱃살을 감량시켜줄 뿐만 아니라 피부까지 탱탱히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잃은 탄력을 되찾아줘 ‘판도라 UV Care Diet’라고도 알려져 있다.

식습관 조절에서 함께하면 효과 좋은 2 그린체 ‘메타프로젝트’는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사로 인한 체지방, 식후혈당, 혈행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에 함유된 돌외잎주정추출물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며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 식단을 섭취하면서 자칫 잃을 수 있는 수분과 탄력. 3 유스랩 ‘에버콜라겐 UV Care’는 피부 속부터 근본적으로 되살아나는 촉촉하고 탄력적인 피부를 가꿔주는데 제격이다. 가을철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케어로 사계절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사진출처: 유스랩, 그린체, 에일리 인스타그램,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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