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차세대 청순 스타 박혜수가 숲 속의 요정이 된 사진이 화제다.
2014년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4’ 출연 이후 JTBC 드라마 ‘청춘시대’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은 박혜수가 네이처리퍼블릭의 뮤즈로 나선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박혜수는 푸른 숲의 청량함을 배경으로 한 사진 속에서 청순한 외모와 순수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사랑스러움을 더욱 극대화하는 내추럴 메이크업과 핑크빛 원피스의 조화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스팀크림을 들고 자신의 ‘베이비 페이스’ 유지 비결 아이템인 듯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혜수는 2017년 1월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배우 이영애의 아역으로 낙점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박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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