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진세연이 tvN ‘더 짠내투어’에 출연한다.
얼리버드엔터테인먼츠 측은 금일(12일), “배우 진세연이 ‘더 짠내투어’에 게스트로 출연해 월요일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더 짠내투어’는 세상 힙한 포토 스폿, 핫플레이스 투어, 전문가 뺨치는 설명의 랜드마크 도장 깨기, 1분 단위 일정으로 움직이는 나노 투어까지, 당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
금일 방송되는 ‘더 짠내투어’에는 진세연이 러시아의 심장 모스크바에서 규현의 짝꿍 설계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지난주 방송된 ‘더 짠내투어’ 예고편을 통해 진세연의 센스만점 예능감과 유쾌한 매력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진세연이 규현의 조력자로 등장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훈훈한 짝꿍케미를 발산한 것.
뿐만 아니라 진세연이 이번 투어를 앞두고 철저한 사전 준비로 규현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진세연은 쉴 틈 없이 진행되는 투어 속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보다 다채로운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
금일(12일) 오후 11시 방송.(사진: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