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된 스타들 데일리룩

입력 2019-09-09 17:15  


[오은선 기자] 한 사람의 인생에서 몇 안 되는 큰 일 중 하나가 바로 결혼이다. 인륜지대사로 묶으며 인간이 살아가면서 하는 큰 일 중 하나로 분류되는 결혼은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의 만남이기 때문에 더욱 어렵고 힘든 일.

이렇게 인생을 좌우하는 큰 일을 남들보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결정하고 누구보다 잘 해나가는 이들이 연예계에도 있다. 바로 최민환-율희 부부와 장범준-송승아 부부. 현역으로 아이돌끼리 어린 나이에 결혼을 발표함으로써 연예계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민환-율희 부부와 21살의 나이에 임신과 결혼을 발표하며 역시 화제의 중심에 섰던 범준-승아 부부.

이 두 부부는 어린 나이에 결혼, 출산을 겪었지만 누구보다 예쁘고 다정한, 타의 모범이 되는 생활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받는 중이다. 이들의 알콩달콩한 모습과 아직도 여전히 매력적인 율희, 송승아의 패션 스타일링까지 살펴보자. 

최민환♥율희


열애 발표 3개월 만에 혼전 임신으로 결혼한 최민환과 율희는 현역 아이돌끼리 결혼하여 팬들에게 큰 화제가 됐었다. 이후 율희는 임신으로 결국 라붐에서 탈퇴하며 최근에는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여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결혼생활과 리얼한 육아를 보여주고 있다.

어린 커플의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보여 준 이 커플은 최근 더 좋은 소식으로 대중들을 찾아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바로 율회가 쌍둥이를 임신 한 것. KBS ‘살린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그들이 병원을 찾아 새로 찾아온 생명이 쌍둥이임을 확인하고 감격에 젖은 모습은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 역시 함박웃음 짓게 한 좋은 소식이다.

최민환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짱이(첫째 아들)의 동생이 생겼다”면서 “저희에게 또 한 번의 축복이 찾아와 너무 벅차기도 하고 떨린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많이 축복해줬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어린 나이에 결혼해 짱아를 낳은 율희. 어린 나이 때문인지 아직도 소녀 느낌이 다분하다. 특히 그의 SNS에서는 대학생처럼 보이는 사진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율희는 본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곤 한다.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의상은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 그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살려주는 의상이기도 하다. 짱아를 안고 있을 때에는 머리를 높게 올려 묶어 연출했다.

더불어 체크 패턴도 쉽게 볼 수 있는데, 데님진에 채크 재킷을 매치한 룩은 단정함의 교과서라고 볼 수 있다. 이어 잔체크 의상을 입은 사진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장범준♥송승아


‘벚꽃엔딩’으로 매년 봄 인기를 끌고 있는 장범준. 장범준의 노래가 아니면 봄 느낌이 나지 않는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봄=벚꽃엔딩’ 공식은 탄탄하게 자리잡았다.

장범준 역시 어린 나이에 일찍 결혼한 스타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아내 송승아는 결혼 당시 이십 대 초반의 나이었다. 결혼 후 일찍이 딸 조아를 출산했고, 현재는 일남일녀를 두었다.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올리며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최근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면밀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그들의 연애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송승아는 장범준을 처음 만난 것에 대해 “기타 선생님이 알아두면 좋은 사람이라며 소개해줬다”고 밝혔다. 장범준은 “미쓰에이 수지보다 예쁜 사람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소개받았다”고 덧붙였다.


송승아는 결혼 전과 후 여전히 청순하고 예쁜 외모를 뽐낸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일까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주로 선보인다. 매치하기 쉬운 의상을 활용한 점 역시 눈에 띈다. 그는 러블리한 느낌의 프릴 블라우스를 자주 애용했는데, 데님진과 매치해 깔끔한 데일리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재킷을 입어 여성스러운 느낌까지 연출하기도 했다.

실제로 장범준은 송승아와의 만남을 회상하며 “처음 만났을 때 아내가 힐을 안 신고 나왔다. 거기서 인간의 됨됨이를 느꼈다. 나를 배려해준 것이라 생각했다”고 털어 놓은 바 있다. 최근 송승아의 SNS에서 역시 높은 굽을 신지 않은 패션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다. (사진출처: 송승아, 율희 인스타그램, bnt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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