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러데이, 통통 튀는 면모로 광고계까지 매력 전파

입력 2019-11-20 18:29  


[연예팀] 걸그룹 세러데이가 독보적인 인기에 힘입어 광고 모델로 변신한다.

11월20일 소속사 SD엔터테인먼트 측은 “세러데이가 여성청결제 브랜드인 옐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광고 모델로 다채로운 모습을 보일 세러데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통통 튀는 매력과 비주얼을 가진 세러데이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광고는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과 포토그래퍼 김태환이 참여, 세러데이만의 출구 없는 매력을 가득 담을 예정이다.

밝고 사랑스러운 세러데이의 이미지가 옐로와 부합, 광고 모델이 된 만큼 세러데이는 다양한 모습으로 20대 여성 팬들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다.

세러데이는 특히 배우 김혜윤과 수지, 한채영, 아스트로 등 인지도가 있고 대중성이 많은 이들이 광고 모델로 촬영하고 있는 여성용품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음도 증명했다.

한편, ‘뿅(BByong)’ 활동이 끝났음에도 꾸준한 SNS 활동으로 팬들과의 소통까지 놓치지 않고 있는 세러데이는 12월8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2019년 팬미팅 ‘Beautiful SUN-SAT’ 개최도 앞두고 있다.(사진제공: SD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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