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시아모델페스티벌-페이스 오브 투바' 성료...첫 참가국 투바 최종 2인 亞 본선 진출

입력 2020-03-13 17:49  


[연예팀] ‘2020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아시아 with EDGC’의 국가별 행사인 ‘페이스 오브 투바(Face of Tuva)’가 3월5일 투바의 수도 키질 EDEGA에서 열렸다.

이번 ‘페이스 오브 투바’는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AMFOC, 회장 양의식)와 EDEGA소속사의 대표 키마 동악(Kima Dongak)이 공동 주최한 대회다. 투바는 올해 ‘페이스 오브 아시아’에 처음 참여하는 국가로, 러시아연방 22개 공화국 중 하나이며 러시아와 몽골 사이에 위치해 있다.

대회의 공동 주최/주관사 투바 파트너인 키마 동악은 "‘2020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투바 민족은 생김새만 보더라도 몽골과 아시아 계열 민족과 매우 닮아 있다. 러시아를 유럽으로만 생각 하지 않고 아시아와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 해 주었으면 한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을 준비 하면서 ‘Face of TUVA’를 점차 더 성장하는 행사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2020 페이스 오브 투바’의 수상자로는 Dolgarmaa Ondar(여), Kuular Ayan(남)가 선정되어 ‘2020 아시아모델페스티벌-페이스 오브 아시아’에 투바 대표로 참여한다.(사진제공: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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