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키드 우철, 여심 저격하는 치명적 눈빛…소년미 폭발 시키며 팬들 마음 흔들

입력 2020-03-25 18:45   수정 2020-03-25 18:46

뉴키드 우철, 소년미 폭발 시키며  팬들  마음 흔들 (사진=SNS)

뉴키드(Newkid) 우철이 훈훈한 셀카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뉴키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뉴키드 우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철은 카페에서 홀로 여유를 즐기고 있다.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 구비 남다른 소년미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일상인데도 훈훈한 비주얼에 화보 같은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키드 우철은 2002년생으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한편, 디지털 싱글 앨범 ‘COME’(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컴백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뉴키드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강남구에서 진행하는 ‘K-POP 스타들의 댄스 배우기’ 동영상에 재능기부로 동참할 예정이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