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 취임 1주년 맞은 문학진 사장 "평택항 발전에 매진"

입력 2020-06-02 13:28  

경기평택항만공사는 문학진 제8대 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평택항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 할 것을 약속했다"고 2일 발표했다.


문 사장은 지난해 6월 ▶신뢰받는 기관을 위한 과감한 경영혁신 ▶고객 중심 항만인프라 구축을 위한 과제 발굴 ▶효율적 인적자원개발 시스템 구축 ▶직원 고충 해결 및 효율적 업무환경 구축을 강조하며 취임했다.


취임 후 경영혁신을 위한 첫 행보로 인력규모 등을 고려한 팀 통폐합 및 편제 조정 등 조직개편을 단행해 기존 1본부 6팀에서 1본부 4팀으로 지원부서를 통폐합하고, 사장 직속으로 편제를 조정해 사업개발본부는 사업추진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공사는 조직개편를 통해 공사의 역점사업인 항만 인프라 구축을 위한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2-3단계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또 특수목적법인(SPC) 참여를 통해 추진하기로 한 항만배후단지 2-1단계 개발사업이 지연되자 직접 투자사업으로 항만배후단지 2-3단계 개발사업을 올해 내에 해양수산부에 사업제안을 할 예정이다.

공사는 그동안 사업이 지연되었던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2-1단계 개발사업도 4월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실시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자동차 수출복합물류센터 건립사업 등 평택항의 물류 서비스 개선 및 인프라 개발을 위해 다양한 신규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공사 사업영역 확대나 중요사안을 결정할 때 직원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의견을 교환하는 등 주인의식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책임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문 사장은 지난 1년 동안 조직 안정화와 다양한 사업 추진을 기반으로 경기도와 평택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 사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포트세일즈 등 여러 사업 추진이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상황이 좋아지는대로 평택항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국가와 지역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남은 임기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