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 2020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 1위 수상

입력 2020-06-18 16:24   수정 2020-06-18 16:26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Torriden)의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이하 다이브인 세럼)’이 2020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수분 에센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글로우픽 어워드는 특정 기간 내 글로우픽에 등록된 일반 소비자들의 리뷰만을 반영해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신뢰도 높은 소비자 주도형 뷰티 어워드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글로우픽은 11월부터 5월까지 등록된 약 37만 건의 소비자 리뷰를 분석해 각 카테고리 내에서 가장 많이 사랑 받은 뷰티 제품을 발표했다.

일명 ‘3초세럼’으로 불리는 토리든의 다이브인 세럼은 2019 화해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에센스/앰플/세럼 부문 1위, 2019 화해 뷰티 어워드 에센스/앰플/세럼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0 글로우픽 상반기 어워드 수분 에센스 부문 1위까지 수상하며 고객들의 후기로 수분 카테고리 내 공신력, 제품력을 입증하게 됐다.

다이브인 세럼은 저분자 히알루론산과 5D-복합 히알루론산의 깊은 보습으로 수분을 빠르게 공급해 강력한 속보습 케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에 함유된 D-판테놀은 외부자극으로부터 예민해진 피부에 보습기능을 활성화시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속보습 개선과 진정으로 피부 속 깊이 수분이 차올라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특히 이 제품은 하늘색의 산뜻한 워터젤 제형으로 끈적임 없는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해 출시 이후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얼루어 품평단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속보습 만족도 97%를 나타낼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토리든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속보습 임상시험 결과, 속보습 개선율이 114.94%에 달했으며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자극지수 0%를 기록하는 등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의 속건조 현상을 개선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핵심 성분 가운데 인공색소와 인공향료 등 피부에 유해한 물질을 최대한 배제하고, EWG 그린등급의 착한 성분만으로 이뤄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리든 관계자는 “지난 3월 올리브영 온라인몰 주문액 전체 1위, 오프라인 전체 매출 4위에 선정된 다이브인 세럼은 이번에 글로우픽 어워드 수분 에센스 부문 1위까지 휩쓸며 소비자들 사이의 인기를 증명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의 원료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피부에 효과적인 최상의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토리든 다이브인 세럼은 공식 자사몰과 올리브영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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