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재개발' 신동엽, 예측불허 직진 대시 男에 '빨간귀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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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06 11:18   수정 2020-07-06 11:20

'사랑의 재개발' 신동엽, 예측불허 직진 대시 男에 '빨간귀 ON'

사랑의 재개발 (사진=티캐스트)


신동엽도 당황하게 한 역대급 매력의 소유자가 온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티캐스트 계열 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찐어른 미팅: 사랑의 재개발’(이하 사랑의 재개발·연출 이지선)은 외로운 중장년 싱글의 연애 세포를 깨우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주기 위한 ‘50+ 세대의 3:3 어른 미팅’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 이후 ‘신개념 미팅 프로그램’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2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방송을 앞두고 ‘사랑의 재개발’ 선클립인 ‘신동엽의 (귀)빨간 비디오’ 두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미팅 참가자들이 매력 어필의 시간을 가진 가운데, 닉네임 ‘피카소’는 “요즘은 색소폰”이라며 자신의 취미를 말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실례지만 방송이니까 색소폰”이라며 정확한 발음을 조심스럽게 요청했다.

‘피카소’는 쿨한 모습으로 “아, 예. 샥스폰”이라 답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맑은 모습의 ‘피카소’는 이어 “싹쓰폰”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장윤정도 “이러다 샥스핀이 나오겠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피카소’의 매력은 계속됐다. 갑자기 ‘산골소녀’를 소환한 ‘피카소’는 “나무꾼과 선녀라는 것이 있다”며 “저는 ‘산골소녀’ 님을 보며 나무를 하러 가는 농부와 같은 심정이 됐다”고 급 대시에 나섰다. 이어 ‘피카소’는 ‘산골소녀’에게 “내일은 어느 산에 계실 건가”라 질문했고, ‘산골소녀’는 수줍게 “보광산”이라 답했다. ‘피카소’는 ‘선녀와 나무꾼’ 일화를 들며 “제가 그 옷을 찾아드리겠다”며 예측불허 로맨틱 가이의 모습을 보였다.

짐작할 수 없는 ‘피카소’의 매력은 출연진 전원의 동공지진을 일으켰고, 보다 못한 신동엽은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옷을 벗지도 않았는데 무슨 옷을 찾으시겠다는 거예요!”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엽은 진실의 ‘빨간 귀’와 함께 “은유적으로 말씀하신 것이다”고 상황 수습에 나섰다.

신동엽의 급 수습에도 ‘피카소’의 반전을 거듭하는 순도 100% 리얼 매력은 계속됐고, 생전 처음 듣는 ‘직진 대시’에 ‘산골소녀’ 역시 당황함과 수줍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동엽의 ‘빨간 귀’를 움직이게 한 역대급 출연자 ‘피카소’의 매력이 담긴 ‘사랑의 재개발’은 오는 9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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