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첫 팬미팅 체조경기장→KBS아레나 변경...“회당 1500석 총 4회”

입력 2020-07-27 17:38  


[연예팀] 김호중이 KBS아레나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트바로티’ 김호중이 8월14일과 8월15일 양일간 KBS아레나에서 첫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를 연다는 소식이다.

앞서 ‘우리家 처음으로’는 8월16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 개최가결정된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 이에 따라 티켓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27일 티켓 오픈도 29일 오후 8시로 시간대가 변경됐다.

또한 소속사 측은 “‘우리家 처음으로’는 정부 지침을 준수하여 회당 1500석으로 4회에 걸쳐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KBS아레나 측은 “10일 JTN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 얼마든지 안전한 공연을 개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이번 공연도 좌석 간 거리두기부터 모든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서 안전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호중은 ‘우리家 처음으로’를 통해 팬들이 가장 원하는 곡을 불러주는 것은 물론,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오로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예고 중이다.

8월14일 오후 3시와 8시, 8월15일 오후 3시와 7시 진행된다.(사진제공: 제이지스타)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