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 전국 모의고사, 브랜드 개편안 공개…'무엇이 달라졌나?'

입력 2020-08-05 14:39   수정 2020-08-05 15:18

이투스교육(주)이 2021학년도 수능 대비를 위한 ‘이투스 전국 모의고사’의 개편안을 지난 4일 공개했다.

기존의 ‘이투스 전국연합 모의고사’ 브랜드명을 ‘이투스 전국 모의고사’로 리뉴얼하고 전국 이투스247학원을 통한 개별 현장 응시 확대 등 응시 편의성을 한껏 강화했다.



개편된 이투스 전국 모의고사의 신규 슬로건은 ‘수능과 겉과 속이 같은 전과목 모의고사’다. 수능과의 유사성을 강조하는 수많은 모의고사를 넘어서 양질의 콘텐츠는 물론 실제 수능 시험지와 사이즈, 용지, 글씨체, 자간, 자폭, 점 하나까지 모두 동일하게 만들겠다는 도약 의지를 담았다.

더불어 이번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성적 처리 대상 확대 및 응시 체재의 편의성 강화다. 지금까지 문제지, 해설지만 제공되고 별도의 성적 처리가 진행되지 않았던 온라인 모의고사(우편 상품, PDF 상품)는 앞으로 현장 응시와 동일하게 성적 분석 자료(온라인 제공)가 제공된다.

특히 학교/학원 중심의 단체 응시만 가능했던 현장 응시 방식은 개인별 접근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계획이다. 전국 이투스247학원을 통해 학원 수강 여부와 상관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점별 모의고사 시행 여부는 가까운 지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편 내용은 8월 27일 모의고사부터 일괄 적용된다.

이투스 전국 모의고사 사업을 총괄하는 이종서 부사장은 “올해 수험생들의 경우 사실상 재수생까지 포함된 제대로 된 모의고사는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 단 2회 응시 경험에 불과하다”고 말하며, “많은 수험생들이 실전 공백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현재,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이투스 전국 모의고사의 개별 현장 응시 제도 마련 등 개편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투스 전국 모의고사는 전과목 사설 모의고사 중 수능과 가장 유사한 모집단 분포로 시행되어 실전 훈련뿐만 아니라 객관적 위치 파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투스 전국 모의고사는 ‘이투스닷컴’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내달 26일까지 개편 기념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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