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웨어러블도 '삼성 케어' 보장

입력 2020-08-14 14:25   수정 2020-08-15 01:40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등 자사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토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 케어 플러스’를 14일 내놓았다.

삼성 케어 플러스는 월 정액형 서비스 상품이다. 파손·분실 보상 중심의 기존 스마트폰 보험에 보증 기간 연장, 방문수리 등 특화 서비스를 추가했다.

스마트폰이 파손되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바로 할인된 비용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보험 처리를 위한 별도의 서류 발급, 수리비 청구 등의 절차가 생략된다. 스마트폰 방문 수리 서비스도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서비스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수리해준다. 무상 보증 기간은 최대 1년 연장된다. 스마트폰은 최대 3년까지, 태블릿과 노트북, 무선이어폰, 스마트 워치는 최대 2년까지 보증한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