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65' 블랙핑크, 어서와~ 카트 대회는 처음이지?…스피드레이싱 완벽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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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15 10:19   수정 2020-08-15 10:21

'24/365' 블랙핑크, 어서와~ 카트 대회는 처음이지?…스피드레이싱 완벽 적응

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철저한 안전 교육 속 진행된 카트 대회를 통해 스피드레이싱의 묘미를 만끽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와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에 단독 리얼리티 콘텐츠 '24/365 with BLACKPINK' 7화를 게재했다.

블랙핑크는 이날 '제1회 블랙핑크배 2020 카트 대회'를 개최했다. 멤버들은 카트 안전교육을 받은 후 보호 장비를 꼼꼼히 착용했다. 이어 카트에 탑승한 멤버들은 주행 테스트를 시작했다. 지수와 리사는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지만, 로제와 제니는 자신감이 넘쳤다.

주행 테스트임에도 멤버들 간의 소소한 경쟁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리사가 선두로 출발했지만 로제와 제니가 단번에 추월했다. 제니는 과감한 레이스를 선보이며 빠르게 질주했다. 그러나 로제는 커브길에서 풀숲에 빠진 반면, 지수는 여유롭게 안전운전을 즐겼다.

본격적인 개인 랩 타임 게임이 시작됐다. 첫 출전 선수는 리사였다. 리사는 힘차게 출발했다. 레이싱에 완벽 적응한 리사는 완만한 곡선과 인코스, 어려운 급커브 구간 등에서도 안전하게 운전하며 결승점을 통과해 2분 9초를 기록했다.

두 번째 선수는 평소 익스트림 매니아로 알려진 로제였다. 로제는 풀악셀을 밟았다가도 커브에서는 속도를 줄여 부드러운 코너링으로 실력을 발휘했다. 로제는 리사의 기록에 21초를 앞당긴 1분 48초에 진입했다.

다음은 제니가 망설임 없이 질주를 시작했다. 제니는 깔끔하게 급커브를 통과하며 카트의 신동으로 거듭났다. 코스를 가리지 않는 그의 화려한 운전 실력은 중계팀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가속 구간에 진입한 뒤 빠른 스피드로 결승점을 가뿐하게 통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종 기록은 1분 36초. 그가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

마지막 출전 선수인 지수의 반전 레이스도 돋보였다. 댄스로 몸을 풀며 발랄하게 등장한 그는 안정적인 레이싱을 펼치면서도 연습 때보다 속도를 끌어올리며 랩타임 1분 42초를 기록, 2등으로 올라섰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8월 28일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협업한 신곡으로 돌아온다. 10월 2일에는 데뷔 4년 만의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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