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처녀귀신의 정체는 '치타', "무대가 그리웠다" 소감

입력 2020-08-16 20:18   수정 2020-08-16 20:21

'복면가왕'(사진=방송 화면 캡처)

'복면가왕' 처녀귀신은 치타로 밝혀졌다.

16일에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수 치타가 3라운드 무대에서 가면을 벗고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이날 “무대가 요즘 또 시기가 시기인지라 너무 그리웠던 무대가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나를 도전하게 만들고 저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이제는 노래도 잘한다는 걸 알려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