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믹스' 52주 신고가 경신, NGS라고 다 같은게 아닙니다 - 신한금융투자, BUY(신규)

입력 2020-08-25 09:04   수정 2020-08-25 09:06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NGS라고 다 같은게 아닙니다 - 신한금융투자, BUY(신규)
08월 24일 신한금융투자의 이동건 애널리스트는 셀레믹스에 대해 "아시아 유일의 독자 기술 기반 NGS 유전체 분석 소재 개발 기업. 투자 포인트 1) NGS 시장 고성장에 따른 소재 업체 수혜 기대. 2) 신사업 및 해외 NGS 시장 진출에 따른 실적 기여 전망. 국내 상장 NGS 업체들과는 달리 1) 글로벌 6개 기업만이 상용화에 성공한 ‘NGS 소재’를 개발 및 판매 중인 기업이며, 2) 단순 국내 시장중심이 아닌 해외 진출 본격화에 따른 실적 고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보유 중. "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4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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