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비 "왜 이렇게 똑같아?"…모창능력자에 '비절부절'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9-01 15:20   수정 2020-09-01 15:22

'히든싱어6' 비 "왜 이렇게 똑같아?"…모창능력자에 '비절부절'


'히든싱어6'가 월드스타 비의 '깡'을 박살냈다.

오는 9월 4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6’ 예고편에는 역대급 오프닝과 함께 등장한 다섯 번째 원조가수 비의 모습이 공개됐다. 환호 속에 나타난 비는 “장담하건대, 제 목소리는 유독 따라 부르기가 힘들어요”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MC 전현무를 향해 “이 참에 ‘히든싱어6’ 다음 MC는 저로 안 될까요?”라고 야심을 폭발시키는 한편, “제가 탈락하면? 무조건 집에 갈 거예요”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MC 전현무는 “그럼 안 돼요”라며 만류했지만, 비는 “소송하세요”라며 결연한 뜻을 굽히지 않았다.

하지만 이처럼 당당하던 비는 마침내 들어간 통 안에서 모창능력자들의 노래를 듣고 완전히 무너졌다. 그는 “문 부수고 나가고 싶은데? 아니, 왜 이렇게 똑같아?”라며 안절부절못했고, 밖에 있던 판정단 역시 ‘일시 정지’ 상태가 됐다.

판정단 중 한 명인 god 박준형은 비를 향해 “미안하다"며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예상치 못한 이 사태에 비는 “되게 서운하네. 아니, 말씀 좀 하지 마세요”라며 분개(?)했다.

이후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특별한 모창자의 등장이 예고됐고, 그의 모습을 확인한 비는 “왜 이러시는 거예요? 여기 오셔 가지고”라며 당황을 멈추지 못했다.

비가 “나, 탈락인 거예요?”라며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장면도 공개됐지만, MC 전현무는 냉정하게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비는 “한 번 살려주세요. 사람을 왜 이렇게 만들어요? 비참하게”라고 애원하기도 했다.

한편, 비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JTBC ‘히든싱어6’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4회 백지영 편으로 시리즈 역대 최고 시청률인 10.3%(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어 굿데이터가 발표한 8월 넷째주 TV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순위에서는 점유율 5.15%로 지난주에 비해 네 계단을 점프하며 1위인 JTBC ‘아는 형님’(점유율 5.39%)에 이어 2위에 올랐다.

‘1일 1깡’ 신드롬의 주인공이자 세계를 ‘싹쓰리’한 월드스타 비의 수난이 예고된 JTBC ‘히든싱어6’ 5회는 9월 4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