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윤주만, 미래에서 온 연쇄살인마 役...강렬한 첫등장 예고

입력 2020-09-12 19:04   수정 2020-09-12 19:06

윤주만(사진=이엘라이즈)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윤주만이 강렬한 첫 등장을 예고했다

12일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은 윤주만이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 SF 드라마다. 윤주만은 ‘앨리스’ 오늘 (12일) 방송분에 첫 등장한다.

윤주만은 극 중 미래에서 온 연쇄살인마로 비밀스런 살인을 하는 주해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탁월한 연기력과 존재감을 보여줬던 윤주만이 흥미로운 스토리와 탄탄한 출연진들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인 ‘앨리스’ 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윤주만은 최근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예능프로그램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을 출연하여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6회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