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객’ 윤승훈 ‘인조반정 성공에 결정적 역할하는 캐릭터’

입력 2020-09-22 18:28   수정 2020-09-22 18:54


[연예팀] 윤승훈이 ‘검객’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는 “윤승훈이 영화 검객에서 인조반정에 성공시키는 인물 중 악역 조충 역할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검객’은 명청 교체기의 조선,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혼란스러운 정세에 맞섰던 검객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23일 개봉한다.

윤승훈은 ‘조충’ 역을 맡아 검객 태율(장혁), 무신 민승호(정만식), 이목요(최진호)등과 불꽃튀는 연기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윤승훈는 영화 ‘똥파리’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함께 출연했던 배우 정만식과 힘 있는 연기로 '똥파리'를 큼직하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후 영화 ‘포화 속으로’(2010) ‘해무’(2014) ‘아웃도어 비긴즈’(2017) 등의 작품과 SBS '나도 엄마야' ,OCN '블랙' 등에 출연했다. 현재 MBC 에브리원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촬영중이다.(사진제공: 이비엠그룹)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