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엄현경, 안쓰러움 자극하는 '희생의 아이콘' 등극

입력 2020-10-16 10:04   수정 2020-10-16 10:06

비밀의 남자 엄현경 (사진=KBS 2TV)


‘비밀의 남자’ 엄현경이 ‘희생의 아이콘’에 등극했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한유정 역을 맡은 엄현경이 몸도 마음도 가족을 위해 전부 포기하며 ‘희생의 아이콘’으로 고군분투를 펼치고 있다.

유정은 집안의 생활비에 한 푼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새벽에 일찌감치 김밥 장사를 하고 낮에는 카페에서 알바를 하는 등 자신의 삶도 꿈도 포기한 채 집안의 가장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늘 함께 하고 자신을 지켜주는 태풍이 갑작스레 유라와 결혼하게 되며 가족과 유라의 행복을 위해 눈물을 머금으며 마음을 정리해야만 했다.

또 숙자(김은수)가 유라의 아들 민우를 보육원에 버리자 유정은 민우를 찾기 위해 백방 뛰어다녔고 민우를 찾기 위해 태풍에게 모진 말을 퍼부으며 인연을 끊어야만 했다. 뿐만 아니라 새 삶을 위해 떠난 유라를 대신해 조카 민우를 동호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호적에 올려 지극 정성으로 키우고 있는 것.

특히 이번주 방송에서 숙자가 투자한 모화건설 비리로 인해 건설이 중지되며 빛 더미의 앉게 되자 유정은 동호를 위해 모아 두었던 적금까지 깨고 대리 운전까지 시작하며 끊임없이 희생을 자처해야만 했다.

이처럼 엄현경은 고군분투는 안쓰러움을 자아내는 동시에 극의 긴장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더불어 엄현경이 앞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을 맞이하게 될지,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올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극하게 만든다.

한편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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