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테두리 두께 줄인 LCD패널 본격 양산

입력 2009-05-21 11:35  

삼성전자가 베젤(테두리) 두께가 업계에서 가장 얇은 디지털정보 디스플레이(DID)용 LCD 패널을 본격 양산합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양산하는 제품은 46인치 크기로 멀티스크린 구성시 테두리 두께가 얇아 화면간 간격이 기존 제품의 1/4 수준인 7.3mm에 불과한 것이 특징입니다.

박하철 삼성전자 LCD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전무는 "이번에 본격적으로 양산하는 초슬림 베젤 제품 등 특화된 제품 라인업으로 DID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