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농산물 유통 자회사 ''세이프슈어''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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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5-25 10:41  

세실, 농산물 유통 자회사 ''세이프슈어'' 설립

천적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제전문기업인 세실은 25일 농산물 유통과 판매를 위한 자회사 법인인 ㈜세이프슈어(SafeSure)를 설립했습니다.

친환경농산물 시장의 비약적인 성장에 힘입어 세실은 (주)세이프슈어 자회사를 통해 전국적인 세이프 슈어 인증 생산농가의 조직화와 시장 교섭 능력 향상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첨단 시설을 갖춘 대규모 유리온실을 구축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규모 사업장부지 조성 후 아시아 최대 규모인 50ha 규모의 최첨단 유리온실 구축공사에 착수하여 단계적으로 완공할 예정이며 최종 완공은 2011년 3월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2009년말까지 1천 여 농가의 조직화를 시작으로 매년 1천여 농가씩 확산하는 등 2018년까지 1만여 세이프 슈어 인증 농가를 조직화할 계획 입니다.

㈜세이프슈어는 50ha의 최첨단 유리온실과 생산성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수익의 재투자를 통해 향후 단일기업 보유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200ha까지 최첨단 유리온실을 확보할 예정 입니다. 농가당 평균 재배면적이 2ha에 달하는 1만여 농가 이상의 세이프 슈어 인증농가의 조직화를 통해 농산물 유통과 수출에 있어서 ''세이프 슈어''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운다는 전략입니다.

세실 관계자는 "이번에 설립하는 자회사인 ㈜세이프슈어를 통해 유리온실 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농산물의 유통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농업 선진국 수준의 단위 면적당 생산성 향상과 안전성 확보의 차별화를 바탕으로 우리농업의 수출경쟁력 향상과 국가경상수지 개선에 이바지하며 국가의 녹색성장에 적극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세이프슈어가 생산성 향상과 안전성 확보로 차별화를 이루는데 성공하면 ㈜세이프슈어의 성장을 바탕으로 세실도 주력 생산품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매출 증대를 이룰 수 있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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